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1.26 10:35
혈액순환, 심장 - 제2의 심장 "발" 건강관리로 ★....일반 게시판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심장이다.
발바닥에 심장이 있다고 하면 누구나 놀랄 것이다.
발바닥이 심장과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장은 일분에 약 72회나 수축확장 운동을 하면서 6,000cc나 되는 혈액을 전신에 보낸다.
심장은 간장이나 위장 등 중요한 장기의 위에 있고 전신을 4등분하여
머리에서 4분의 1의 높이에 있다.
이것은 우주의 대자연의 법칙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지구에는 인력이 있다.
이 당연한 일이 몸 속에도 적용되고 있는 있는 것으로
심장에서 밀려나온 혈액도 인력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심장이라고 하는 펌프에서 품어낸 혈액은 급수와 같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머리까지 올라가고
나머지는 발끝을 향하여 내려왔다가 다시 인력의 힘으로 순조롭게 심장까지 되돌아가는데
이 역활을 떠맡고 있는 것이 발바닥이다.
사람의 걷는 동작이 발바닥에 흐르는 혈관을 눌렀다가 떼어서
발바닥에 고이기 쉬운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게 되는 만큼 많이 걷는 것이야
말로 건강의 비결이라 할 만하다.
발의 노폐물이 만병의 원인, 노폐물은 이렇게 해결하자
인체에 쌓이는 노폐물은 모든 병의 원인으로
이 노폐물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에 잘 쌓여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물론 운동을 하거나 자주 걸어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느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쳐 발에 쌓이 노페물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걷기만으로는
역부족이다.
발에는 심장, 위, 신장, 췌장, 대장, 간, 눈, 귀 등 신체 각 기관과 연결되는 혈관
신경, 임파관이 모여 있어서 이 반사구를 누르면(지압) 해당 반사구와 관계되는 기관과
생리기능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과 기의 흐름이 좋아지고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이 쉬워진다.
그러나 손으로 발반사구를 지압을 하는 것은 손의 힘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여 발지압판을 밟는 것은 힘을 드리지 않고 발반사구를
자극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아코디언 음악 사랑에서* 옮김*나그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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