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牧場の朝-少年少女合唱団///歌の背景 bsk5865 2014. 5. 23. 09:0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5.23 05:50 牧場の朝-少年少女合唱団 牧場の朝-少年少女合唱団 作詞 杉村楚人冠 作曲 船橋栄吉 一 ただ一面に立ちこめた 牧場の朝の霧の海 ポプラ並木のうっすりと 黒い底から勇ましく 鐘が鳴る鳴る かんかんと 二 もう起き出した小舎小舎(こやごや)の あたりに高い人の声 霧に包まれ あちこちに 動く羊の幾群(いくむれ)の 鈴が鳴る鳴る りんりんと 三 今さし昇る日の影に 夢からさめた森や山 あかい光に染められた 遠い野末に牧童の 笛が鳴る鳴る ぴいぴいと 歌の背景 이 노래는 제가 태어난 1933年(昭和8年), 「新訂尋常小学唱歌(4)」에 發表된 것입니다. 作詞者는 오랫동안 未詳으로 여겨져 왔습니다만, 現在는, 朝日新聞 出身의 文人으로 名随筆家로 알려진 杉村楚人冠(そじんかん)이라는 것이 定説로 되어 있습니다. 船橋栄吉는 声楽家로. 1907年(明治40年), 福島県의 元 御料牧場(天皇家에서 使用되는 農産物을 生産하는 農場)인 岩瀬牧場에 네덜란드(Nederland)로부터 홀스타인(Holstein) 13 마리를 輸入했을 때, 友好의 票로서 鍾이 寄贈되어 왔습니다. 그 鍾이 울리는 牧場의 아침을 杉村楚人冠이 essay(隨筆)에 써, 또 詩로 表現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鐘은 每日 몇 차례, 점심 食事나 休息 等의 信號에 使用되어 왔습니다만, 금이 갔기 때문에 隱退해, 現在는 마을의 文化財로서 同 牧場의 資料室에 展示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