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あじさいブルース-里見浩太郞///奈良県の魅力
bsk5865
2014. 6. 3. 08:22
あじさいブルース-里見浩太郞 作曲 星野哲郞 作曲 中川博之 編曲 竜崎孝路
一 肩のふれあう 止まり木で こぼれたお酒が 縁むすび あれは去年の あじさい祭り 花は枯れても 恋は花ざかり
二 どちらともなく より添って 踊れば心も ぬれてくる 逢えて嬉しい 三枚橋の 夜はやさしく 包むブルースよ
三 雨に咲いてる あじさいに 愛しいあなたの 名を呼べは 上り特急 新宿行きの ベルが女の 命刻むのよ
奈良県の魅力 冊에서는 배울 수 없는 日本 各地의 多樣한 情報를 紹介합니다.
奈良는 日本의 거의 中心이자 大阪나 京都와 마찬가지로 関西地域의 中央에 있습니다. 사슴이 有名하기는 하지만 奈良의 魅力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奈良를 7個 圈域으로 나누어 紹介합니다.
7つ圈域で見た奈良
公園エリア 約 1,100마리의 사슴이 있는 奈良公園 以外에 世界遺産 古都奈良の文化財(ことならのぶんかざい)’로 登錄된 8個 遺産 가운데 東大寺(とうだいじ) 春日大社(かすがたいしゃ) 春日原始林(かすがげんしりん) 興福寺(こうふくじ) 元興寺(がんごうじ)의 5곳이 있습니다.
元興寺는 나중에 紹介할 飛鳥・橿原(今井町)地域 (飛鳥・橿原(今井町)エリア) (あすかかしはらいまいちょう)에 있던 飛鳥寺(あすかてら)가 平城京(へいじょうきょう) 遷都 때 奈良 市內로 移轉 해온 절입니다. 飛鳥寺를 建設할 때 百濟에서 派遣된 기와 丈人이 만든 기와가 지금도 使用되고 있으며 이 기와는 韓國 扶餘에서 發見된 기와와 아주 비슷합니다.
平城京・西の京エリア 世界遺産‘古都 나라의 文化財’로 登錄된 8個 遺産 가운데 平城宮跡(へいじようきゅうせき), 薬師寺(やくしじ), 唐招提寺(とうしようだいじ)의 3곳이 있습니다. 平城京는 710年,當時 中國 唐나라의 首都 長安을 모델로 세워진 日本 最初의 本格的인 國際都市입니다. 現在 朱雀門(すざくもん)과 大極殿(だいごくでん)이 復元되어 있습니다.
法隆寺・信貴山・生駒エリア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木造 建築物로서 世界遺産에 登錄된 法隆寺(ほうりゅうじ)가 있습니다. 法隆寺 近處의 中宮寺(ちゅうぐうじ) 本尊에 있는 日本 國寶인 木造 菩薩半跏像은 韓國 國立中央博物館에 있는 新羅의 彌勒菩薩半跏像과 매우 類似합니다.
飛鳥冨橿原(今井町)エリア 이 地域에 位置한 明日香村(あすかむら)는 韓國과 因緣이 매우 깊은 곳입니다. 飛鳥大仏(あすかだいぶつ)로 불리는 飛鳥寺의 本尊인 木造釋迦如來坐像은 韓半島에서 日本으로 건너온 仏師(仏師. 佛像을 만드는 사람)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飛鳥村는 觀光資源이 散在해 있기 때문에 自轉車로 돌아보기를 推薦합니다. 電鉄駅과 一部 觀光地에서 自轉車를 빌릴 수 있습니다.
桜井・室生エリア 桜井市(さくらいし)의 長谷寺(はせでら)는 ‘꽃의 절’로 有名하며 봄에는 벚꽃과 모란 가을에는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399단의 돌 階段을 올라가 本堂에서 바라본 景致는 絶景입니다.
當麻・葛城エリア 日本의 國伎인‘相撲(すもう)’이 地域은 相撲의 發祥地로 불리며 日本에서도 몇 안 되는 相撲 資料館이 있습니다. 또 한 大阪府와 奈良県에 이르는 葛城山(かつらぎさん)은 가볍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海拔 959m 程度의 山으로 初여름의 진달래,가을의 억새 等을 즐길 수 있습니다.
吉野・天川・十津川エリア 올해로 登錄 10周年을 맞이하는 世界遺産 ‘紀伊山地の霊場と参詣道(きいさんちれいじようさんけいみち)’가 있습니다. 世界遺産에 登錄된‘길’은 이 밖에 스페인의 基督敎 巡禮길인 ‘산티아고 길’ 2個뿐입니다. 또 世界遺産의 一部인 吉野山(よしのやま)는 예로부터 벚꽃 名所로 有名하며 山 全體에 約 3万 그루의 벚나무가 있습니다.
奈良で楽しむ夏おすすめ
夏のなら燈花会 8月 上旬, 나라 公園 一帶를 부드러운 촟불로 비추는 빛의 饗宴이 펼쳐집니다. 낮의 나라 公園과는 전혀 다른 雰圍氣를 즐길 수 있습니다.
世界遺産かけてみること 奈良県 南部에 있는 '世界遺産 기이 山地의 領地 參拜길'의 一部인 ‘熊野参詣道小辺路(くまのさんけいみちこへち)에서는 豊饒로운 숲의 自然을 滿喫할 수 있습니다. 가는 途中 奈良県의 十津川村(とつかわむら) 果無集落(はてなししゅうらく)에서는 멋진 展望과 한가로운 風景을 즐길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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