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和菓子 まんじゅう
bsk5865
2015. 2. 23. 08:53
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春日八郎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江口夜詩 昭和29年
一 そぼふる小雨に 町は暮れ行き なごり尽きない 汽車の窓 おもかげ瞼に 高原の さらば別れよ ベルが鳴る
二 むらさき匂える 丘のりんどう 君と摘みしも なつかしや 心は残れど 旅の身の さらば別れよ 駅の灯よ
三 はかなく去り行き 帰り来ぬ日を ひとりしのびて ふく涙 ふり向きふり向き 高原の さらば別れよ 雨が降る
まんじゅう 和菓子‘まんじゅう’입니다. 밀가루 等으로 만든 껍질에 팔소를 감싼 것으로 ‘和菓子’라고 한마디만 하면 まんじゅう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程度로 무척 親熟한 和菓子 中 하나입니다.
結婚 等 慶事스러운 자리에서는 껍질에 빨강과 흰색을 물들인 ‘紅白まんじゅう’가 나오고 葬禮式 等의 자리에서도 まんじゅう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 地方의 特産物에는 ‘00 まんじゅう’라는 菓子가 꼭 있습니다.
그리고 まんじゅう에는 무척 많은 種類가 있습니다. 카스텔라 같은 껍질을 가진 것, 팥소에 버터나 과일 잼 等을 使用한 것 等,和菓子라고 하기 보다는 洋菓子 같은 것도 亦是 ‘まんじゅう’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