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0814] 白い花の咲く頃 倍賞千惠子
[K-40814] 白い花の咲く頃 1950
作詞:寺尾智沙 作曲:田村しげる:唄 倍賞千惠子 (原曲 岡本敦郎)
白い 花が 咲いてた 하얀 꽃이 피어 있었지
ふるさとの 遠い 夢の日 고향의 먼 꿈 속의 날
さよならと 言ったら 안녕 하고 말했더니
だまって うつむいてた お下げ髪 말없이 고개를 숙이던 그녀
悲しかった あの時の 슬펐던 그 때의
あの 白い 花だよ 그 하얀 꽃이란다
白い 雲が 浮いてた 하얀 구름이 떠 있었지
ふるさとの 高い あの峰 고향의 높은 그 봉우리
さよならと 言ったら 안녕 하고 말했더니
木霊が さよならと 呼んでいた 메아리가 안녕하고 날 불렀지
さみしかった あの時の 쓸쓸했던 그 때의
あの 白い 雲だよ 그 하얀 구름이란다
白い 月が 哭いてた 하얀 달이 울고 있었지
ふるさとの 丘の木立に 고향의 언덕 나무 숲에서
さよならと 言ったら 안녕 하고 말했더니
涙の瞳で じっと 見つめてた 눈물젖은 눈으로 날 바라봤지
悲しかった あの時の 슬펐던 그 때의
あの 白い 月だよ 그 하얀 달이란다
八公福祉館日語會話크럽演歌室 2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