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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情報 毒素 레벨 체크

bsk5865 2010. 4. 30. 09:44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오후 21시 24분 55초 +0900
 

 

레이건[前]대통령, 더스틴 호프만, 야후대표 손 정의 주치의

신야 히로미 박사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건강백세비결)

[독소 레벨 체크]

해당 사항에 O표를 해보자.   [인사랑드림]

1. 감기에 잘 걸린다.

2. 요통이 있다.

3. 관절통이 있다.

4. 설사를 자주 한다.

5. 변비에 잘 걸린다.

6.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많다.

7. 피부가 잘 거칠어진다.

8. 얼굴이나 다리가 잘 붓는다.

9. 냉증이 있다.

10. 식욕이 없다.

11. 만성적인 피로감이 있다.

12. 현기증이 자주 일어난다.

13. 눈이 자주 피곤하다.

14. 어깨가 잘 결린다.

15. 두통이 잦다.

16.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7.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18. 얼굴에 기미가 늘었다.

19. 몸이 자주 저리다.

20.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

21. 기분이 자주 가라앉는다.

22. 집중력이 떨어졌다.

23. 화를 잘 낸다.

24. 늘 초조하다.

25. 주변에 흡연자가 많다.

26. 담배를 피운다.

27. 저녁식사 시간이 항상 늦다.

28. 채소를 싫어한다.

29. 과자를 자주 먹는다.

30. 정화하지 않은 물을 먹는다.

31. 에어컨을 오래 사용한다.

32. 잠이 쉽게 들지 않는다.

33. 술을 자주 마신다.

34. 외식을 자주한다.

35. 목욕 대신 사워로 끝낸다.

36. 자외선을 받는 시간이 길다.

37.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38.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39.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40. 배변시간이 짧다.

41.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

42.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43. 수분을 별로 섭취하지 않는다.

44. 수면 부족으로 언제나 졸리다.

45. 컴퓨터를 오랜 시간 사용한다.

46. 밥을 빨리 먹거나 많이 먹는다.

47. 어패류를 자주 또는 많이 먹는다.

48. 기름기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

49. 치아를 금속으로 때우거나 씌웠다.

50. 운동 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진단 결과]

O의 개수가 0~5개인사람 -독소 레벨 1 :

상당히 양호하다. 지금처럼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독소가 몸에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도록 하자.

O의 개수가 6~15개인사람 -독소 레벨 2 :

몸속에 독소가 조금씩 쌓여가는 단계다. 겉으로는 건강하게 보이지만 체내 연령은 실제 연령보다 많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독소가 쌓이지 않게 하려면 이책에서 소개하는 ‘디톡스’를 실천하기 바란다.

 

O의 개수가 16개 이상인 사람 -독소레벨 3 :

독소가 상당히 많이 쌓여 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생활습관병이 될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디톡스를 시작하자.

 

체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가? 혹시 결과가 나쁘게 나왔다고 해도 올바른 디톡스로 독소를 배출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고, 이것을 좋은 기회로 삼아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생활을 시작하자.

 

엔자임 요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방법의 디톡스를 제안하고 있다.

① 먹어서 배출한다.

독소를 배출해주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함으로써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다. 단, 섭취하는 식품이 오염되어 있으면 오히려 독소를 늘리게 되므로 ‘무농약’, ‘유기재배’, ‘무첨가’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우선 체내에 한번 들어오면 분해되지 않고 쌓이는 유해 미네랄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킬레이트는 유해 미네랄과 함께 체외로 빠져나오는 특징이 있다.

 

유해미네랄 : 일반적으로 미네랄이라고 하면 인간의 생명활동에 빠질 수 없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등의 유용 미네랄을 연상하지만, 미네랄 중에는 수은이나 납, 카드뮴, 비소 등 우리 몸에 유해한 미네랄도 있다. 이들은 수돗물, 배기가스, 담배연기, 식품 첨가물, 오염된 바다에서 잡힌 생선 등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다. 킬레이트 성분은 이와 같이 분해되지 않는 유해 미네랄을 게의 집게발처럼 꽉 끼워 체외로 배출한다.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양파, 마늘, 부추, 생강, 현미, 부곡물,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다.

 

셀렌, 아연 : 유해물질과 결합하여 독성을 제거해주는 셀렌이나 아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깨, 녹황색 채소, 정어리, 오징어, 모시조개, 가리비, 땅콩류, 낫토(청국장), 고야두부(두부를 얼렸다가 물기를 빼고 완전히 건조시킨 것), 유바(두유를 끓여 그 표면에 엉긴 얇은 막을 걷어서 말린 식품) 등이 있다.

 

식이섬유 : 또 우리 몸의 독소를 없애기 위해서 끼니마다 잊지 말고 섭취해야 할 것이 있다.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식품이다. 식이섬유는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대변에 배출되는데, 이때 망처럼 생긴 구조가 장벽에 달라붙어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떼어내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에는 현미, 부곡물, 우엉, 곤약, 다시마, 녹미채, 미역, 아보카도, 콩, 낫토, 풋콩, 연근 등이 있다.

 

② "몸애좋은물"을 마셔서 배출한다.

우리 몸의 약 70퍼센트는 수분이다. 영양소가 체액의 흐름에 따라 온몸으로 전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소 또한 체액의 흐름에 의해 온몸으로 퍼져간다. 이때 환원력이 높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그 결과 여분의 수분이 오줌이나 땀으로 배출될 때 독소도 함께 배출된다.

디톡스를 실시할 때는 최소한 하루에 1.5리터, 가능하면 2리터 정도의 좋은 물을 마시자.

 

이때 차나 커피로 대용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도 절대 삼가야 한다.

수돗물에는 염소와 트리할로메탄 외에도 납이나 카드뮴과 같은 유해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디톡스에 사용하는 물은 환원기능을 가진 정수기물이나 신뢰할 수 있는 천연미네랄수, 해양심층수 "몸애좋은물"이 적합하다.

 

③ 체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배출한다.

목욕이나 마사지, 스트레칭 등으로 체액의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독소의 배출을 돕는 방법이다. 독소가 체내에 쌓이면 체액의 순환이 나빠지는 것은 앞에서 설명한 대로다. 또 체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기 쉽다. 따뜻한 물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반신욕을 하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땀을 배출할 수 있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독소도 배출한다는 의미다. 이때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세라믹 목욕통이나 원적외선 저온사우나 등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또한 입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림프의 흐름이 좋아지므로 땀뿐만이 아니라 오줌이나 대변의 배출도 촉진되어 이를 통해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목욕물에 입욕제를 넣는 사람도 있는데, 입욕제에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몸에는 좋지 않다. 그래도 뭔가 넣고 싶다면 목욕물에 환원력이 있는 좋은 소금을 한 움큼 넣어보자. 식염 온천에 가까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덧붙여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로는 샴푸나 린스, 보디 샴푸 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가 있는데 이들의 위험성도 무시할 수 없다. 계면활성제는 중요한 보호막인 각층 부분을 파괴해서 독소가 피부를 통해 쉽게 체내로 들어온다. 향기나 거품 등은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사용하자.

 

목욕 외에 마사지나 스트레칭도 혈행이 원활하지 않아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독소가 잘 쌓이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스트레칭은 몸의 자세를 바로잡아 주어 간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꾸준히 해주면 좋다.

 

④ 대변으로 배출한다.

독소를 배출하는 최대의 출구는 대변이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고 찌꺼기, 즉 대변으로 배설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4시간이다. 동물식의 과다 섭취나 스트레스 등으로 배설까지 이틀 이상 걸리는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에 대변을 쌓아두는 것은 우리 몸에 가장 나쁜 것이다.

 

변비가 있다는 것은 음식물의 찌꺼기나 노폐물, 그리고 유해 미네랄 등의 독소를 장기간 몸속에 쌓아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腸) 속의 온도는 한 여름의 기온보다 높은 36.5도다. 이런 환경에서 찌꺼기나 노폐물이 장시간 쌓여 있으면 당연히 부패가 진행된다. 부패변이 만들어낸 유독가스를 비롯한 독소, 그리고 몸 안에 쌓여 있는 유해 미네랄은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될 때 몸 안으로 파고 들어온다. 즉 장내에 대변이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많은 독소를 흡수하게 된다.

 

 *** 변비는 이온화된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

"몸애좋은물"로 매일 1.5리터 정도 마시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 [행복 장터에서 확인하세요]

 

이러한 변비나 숙변에 의한 체내 환경의 오염을 막는 방법 중 하나로 나는 ‘커피 관장’을 권장하고 있다. 커피 관장은 항문으로 전용 기구를 삽입해서 대장에 커피액을 주입해 숙변이나 대장 속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을 없애는 것이다. 보통의 관장처럼 설사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약으로 인한 위험이나 습관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계속하면 장내환경이 확실히 좋아지는 훌륭한 디톡스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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