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南朴氏族譜 潘南朴氏族譜 반남박씨족보 - Daum 카페 cafe.daum.net 축潘南朴氏族譜하 종인화합(宗人和合)과 종중총화가 이루어지기를 갈망합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합니다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2022.4.30 http://cafe.daum.net/bannampark pcs13191@daum.net 010-3067-6704 카페지기 박창서 드림 胎鄕부랭이 2022.04.28
느티나무! 洞口의 案內 300年 느티나무 300년의 역사는 마을의 역사와 비슷할까? 아니면 300년은 과장? 마을 입구의 守護神! 이젠 이 풍경 볼 수 없음이 서럽다. 胎鄕부랭이 2020.05.28
봉화 파인토피아 뜻 [Pinetopia] 봉화 파인토피아 뜻| ∑ 고향소식 강태원(6회) | 조회 194 |추천 0 | 2013.07.25. 02:38 http://cafe.daum.net/beobjeon/5M2k/214?q=%C6%C4%C0%CE%C5%E4%C7%C7%BE%C6%20%B6%E6&re=1 胎鄕부랭이 2015.11.28
고향 [호당] 보낸사람 : 호당 15.11.15 16:14 고향 호 당 고향은 마음의 샛별 샛별을 잃고 허둥거리네 젖줄 놓았는지 어언 반세기 짧았던 밤이 너무 아쉽구나 젖 방울 방울방울 내 가슴에 스몄는데 목구멍 거미줄 때문에 유랑에 흘렀구나 사라진 둥지 조상의 영혼이 잠들고 있어 면면히 이어온 그리움을 .. 胎鄕부랭이 2015.11.16
고향의 옛모습을 찾아보고파.....(사진) 2015.9.10....칠곡 동생과 안동 장조카. 학서 승용차로 부랭이를 찾아갔다 맑게 게인 초가을하늘. 들가의 코스모스.....계절은 어김없이 바뀌면서도 그자리 그대로 인데 고향산천은 탈바꿈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고향의 옛모습은 묻어둔 가슴에서나 찾아 불수밖에 없는가보다.......... 한질서.. 胎鄕부랭이 2015.09.11
동구 느티나무 (호 당 ) 보낸사람 : 호당 15.05.21 09:35 동구 느티나무 호 당 실향의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처럼 포근한 내 맘 쉴 곳 잃었어 동구 느티나무는 중병 치른 이 같아 한에 서린 울화통으로 말라 가는가 울울창창하던 네가 300여 년을 끄떡없이 지켜왔건만 사라진 고향의 얼이 방황하고 있는지 너만 두고 떠.. 胎鄕부랭이 2015.05.21
최근 부랭이 동리 2015.5.15 [느티나무가 시들고 있다] http://mail2.daum.net/hanmailex/Top.daum#ReadMail 보낸사람 : 호당 15.05.20 09:52 최근 부랭이 동리 2015.5.15 (느티나무가 시들고 있다. 왜 거럴까?)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260 여년을 자랑하던 상징적인 수호신이 왜 시들까?...관계당국도 무관심 ....이 고을의 주인들이 모두 떠난 탓일까?.안타깝다..당국의 .. 胎鄕부랭이 2015.05.20
奉化 三溪里療養院에 계신 兄의모습 安東 큰조카가 問病하고 보내온 사연을 兄의 마지막모습으로 記憶하기爲해 原文 그대로를 여기에 실어 훗날까지 보고싶어 올려놓았다 누구나 같은 行路를 밟아가겠지만 윗분들은 이런 境遇가 없었기에 時代흐름을 理解하고 따라야하는 마음가짐을 다짐해보기위해서다 (옛말에 聖人도 .. 胎鄕부랭이 2015.02.24
[詩] 그리움 (호당) 보낸사람 : 호당 15.02.18 08:59 [詩] 그리움 (호당) 그리움 호 당 너는 영원히 내 가슴에 새긴 동구 느티나무 언제나 문득문득 떠오르는 옛 애인의 얼굴 뇌리에 꽉 박힌 영상 하나 암흑 속에 희미한 빛 한 줄기를 꿰뚫는 처마 끝 낙수 내 눈동자는 초점 잃고 싸늘한 밤 허공을 쳐다보면 무리를 .. 胎鄕부랭이 2015.02.18
[詩] 奉化가는길 (湖堂) 보낸사람 : 호당 14.10.13 07:04 [詩] 奉化가는길 (湖堂) 봉화 가는 길 호 당 마음을 베여 있는 곳, 조상의 혼이 산천을 지키고 있는 곳 하늘이 넓지 않다, 푸른 공간에 구름이 군데군데 흐른다 온통 피톤치드는 꽉꽉 채워있다 옛고개에서 바라본 구 5번국도와 915번 국도가 갈려 아련히 하늘 닿.. 胎鄕부랭이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