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用資料函

海外旅行시 알아야 할 禁忌事項

bsk5865 2010. 10. 17. 09:11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06시 47분 37초 +0900
 
[해외여행 때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 사항]


◎ 뉴질랜드

-원주민과의 의견 대립 및 소수 민족 간의 갈등이 있으므로 인종 차별 문제에 관한언급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항에서 주의할 것은 밀수 및 마약 단속이 엄격하므로 타인의 짐 또는 소지품 따위를 부탁받아 전수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운전 중에는 동물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지방 여행 시에는 항상 좌우 정면을 잘 살피고 음주운전, 과속 운전에 대한 법규가 엄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행 중 낚시나 해산물(전복, 조개 및 각종 패류 등)을 채취할 기회가 있을 경우는 자원보존청에서 정한 규정을 사전에 숙지한 현지인 또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교민의 도움을 받아 규정된 어종별 수량을 초과하거나 크기 미달의 어류를 잡아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라오스
-꺼족 마을에서는 함부로 여자와 어린애의 사진을 찍지 마라.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믿는다.
-부족 여인을 만지지 마라. 꺼족 여인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실수로라도 손이 스친 경우 결혼해야 한다.

◎ 러시아
-기차나 버스표 살 때 매표원에게 절대 묻지 마라. 미리미리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딱 표만 사라.
그렇지 않으면 매표소 직원이 줄 뒤로 가라고 매정하게 쏘아붙인다.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러시아인들. 외국인이 길을 물어봐도 휙휙 그냥 지나친다.

◎ 멕시코
-데킬라 술병안에 든 오동통한 애벌레를 버리지 마라. 불운이 찾아온다고 믿는다. 현지인은 서로 먹으려고 경쟁도 하는데 눈 딱 감고 그냥 마셔버림이 어떨지.
-미국 옆 나라라고 해서 섣불리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리라 기대하지 마라. 때론 water, milk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다.
자신 있게 슈퍼에 가서 우유를 한 통 사들고 왔는데 점원이 milk를 모르니 할 수 없이 눈대중으로 물건을 골랐다.
그런데 사 가지고 온 것은 마시지 못할 우유 농축액. 그래서 고민 끝에 우유 목욕을 해버렸다

◎ 미국
-절대 택시 운전사 옆자리에 앉지 마라. 옆자리는 운전사만의 공간, 옆자리에 앉는 것은 큰 실례가 된다.
-동성끼리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지 마라.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 불가리아
-불가리아에서는 머리를 끄덕이면 No, 가로 저으면 Yes라는 뜻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베트남
-여성의 경우 가능하면 서양 남자와 동행하지 마라. 창녀로 오인받아 길에서 모욕을 당할 수도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베트남 남자를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난 조직폭력배는? 마피아? 아니다. 바로 베트남 갱이다. 베트남 남자들 몸집 작다고 무시하다간 큰코 다친다
. 한국 남자들 괜히 베트남에서 큰소리치고 허세 부리다 몸집 조그만 베트남 남자들한테 칼 맞는 경우 많으니 조심 또 조심.

◎ 사우디 아라비아
-이슬람 종교사원인 모스크 출입은 하지 않는다.
메카, 메디나는 이슬람교도 이외에는 입성이 불가하다.
-라마단 기간의 낮시간에는 이슬람 교도 앞에서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
-여성을 흘끔 흘끔 보면 안 된다. 사진도 찍지 말아야 한다. -왼손은 부정한 손이기 때문에 남에게 물건을 건넬 때 쓰지 않는다. 악수할 때에도 주의해야 한다.
-돼지고기제품, 주류, 포르노류(주간지 등의 수영복 모습도 안됨),
-비디오 테이프는 모두 검사를 받는다. 이스라엘 관련제품은 들여올 수 없다. 짐 쌀 때 수하물, 이사 화물 등에 절대로 넣지 않는다.
-여성은 외출 시 아바야를 착용하고 혼자 걷지 않는다.

◎ 사이판
-사이판은 깊은 바다와 얕은 바다를 나누어주는 자연방파제가 있다. 절대 방파제 주변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북 마리아나 제도에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동굴비치나 파도가 많이 치는 비치에서는 파도근처에 가면 위험하다. 수영에 자신 있어도 절대 가지않는 것이 좋다.
-사이판 여행에서 각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여권관리이다. 이유는 중국인들이 사이판에 많은 편인데 한국인 여권을 매우 좋아한다
-차 운전 시 비올 때는 반드시 서행해야 한다. 사이판의 도로는 엄청 미끄럽다. 평상시 방어운전하고, 좌회전차량을 주의하도록 한다.
-원주민과 사소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절대 다투지 않는게 좋다
. 사이판은 법보다 종족이 가깝기 때문에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 본성은 착하다.
-매춘행위에 대해 극히 조심해야 한다. 성병에 대하여 무방비이다.
-바닷물속에서 너무 화려하거나 지느러미가 날개처럼 생긴 물고기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다
. 일명, 스톤피쉬(Stone Fish; 독을 가지고 있음)라는 물고기인데, 실수로 쏘였을 경우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야하며, 물고기의 모양을 꼭 기억해두면 의사가 조치할 때 도움이 된다.
-이쁘다고해서 절대 산호를 따거나, 소라종류를 잡으면 안된다.(벌금을 문다.)

◎ 스웨덴
-버스 안에서는 금연을 절처히 지켜야 한다.
-공중화장실은 대부분 유료 화장실이므로 1크로네 동전을 항상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식당에서는 개인 소유의 음료수를 마실 수 없다.

◎ 스페인
-스페인에는 시에스타(Siesta)라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낮잠을 자는 관습이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상점이나 사무실의 업무를 중단하고 잠을 잔다.
관광지에서도 그 시간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

◎ 싱가폴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공공 교통 수단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
-무단횡단은 $50, 쓰레기 버리기나, 침 뱉기만 해도 초범인데 $1,000의 벌금이 있고, 금연 장소에서 담배 피다 걸리면 한국 외교통상부에 통보는 안 하겠지만 $1,000을 내야한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화장실에서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다가 잡혀도 $150을 내야하고, 또 그러면 $500, 3번이상이면 가차 없이 $1,000을 내야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리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싱가폴 달러로 계산하면 된다. S$1에 약 700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 아랍에미르트
-이슬람국가이므로 휴일은 금요일이며 일주일은 토요일부터 시작됨
-회교국 특성상 현지인, 특히 현지 여성앞에서 사진촬영을 할 때에는 반드시 동의를 구하여야 하며, 정부청사등 공공건물, 발전시설, 군부대 등 사진 촬영이 제한된 곳이 많으므로 주의 요망(무단 촬영시 경찰에 체포되는 경우도 있음.)
- 종교행사는 이슬람력으로 행하여 지는데, 이슬람력은 태음력으로 1년이 354일로서 태양력과 1년에 11일 차이가 생기게 되어, 이슬람력의 라마단(회교금식) 기간은 매년 11일씩 빨라짐.
- 라마단기간 중에는 호텔을 포함한 모든 식당이 일몰이전까지는 문을 닫으며, 외국인도 낮에는 공공장소에서 흡연, 식음 등을 금함. 단, 호텔내 Room Service는 가능함.

◎ 아르헨티나
-여자가 먼저 탱고춤을 청하지 마라. 현지에선 끼 있는(?) 술집 여성들만 그런다고.
-물은 반드시 사서 먹어라. 남미의 중심을 이루는 안데스 산맥은 주요 성분이 석회암인지라(그래서 시멘트 공장이 많다),
수돗물이나 자연수를 장기 복용하면 결석이 생길 수도 있다.
반드시 Agua Mineral Sin Gas를 고를 것.
<힌트> 보통 탄산수는 파란색, Sin Gas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 영국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자동차가 좌측통행을 하므로 길을 건널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줄서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질서를 지키도록 하며, 엘리베이터나 버스를 탈때에는 항상 여성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한다.

◎ 우르과이
-주문을 재촉하거나 뛰어다니지 마라.
대부분의 남미인들처럼 스페인 혈통이 주를 이루는 우르과이 사람들은 행동과 사고가 매우 느리다.
음식이 빨리 안 나온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보통 식사시간은 2~3시간), 상점에서 계산이 늦다고 신경질을 낸다거나 (특히 계산이 빠른 민족성을 앞세워 암산 실력을 선보이다가는 사기꾼으로 오인되기도 함),
별 일 없이 뛰어다니지 말 것. 소매치기로 오인 받을 수 있다.

◎ 오만
- 라마단 기간 중에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및 식사, 음료수를 마시는 것을 금해야 한다.
※ '라마단'이란?참고로 이슬람력 9월을 의미하는 라마단은 초승달의 목격시점에 따라 5∼6일에 시작돼 한달간 진행된다.
라마단은 1400년 전 예언자 모하메드가 코란을 계시받은 달로 이 기간에 무슬림(이슬람 신도)들은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흡연과 성행위를 피해야 한다.
해진 다음에 금지가 해제되며 노약자와 임신부, 여행 중인 사람은 낮 동안에라도 금식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 현지인 상담시 술이나 돼지고기 등을 권하는 것은 반드시 금기해야 한다
- 현지 여성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안식일은 철저해서, 버스도 안 다니고 식당도 열지 않는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은 이스라엘의 안식일이므로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 상 점들도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안식일 아침에는 호텔이나 기타 숙소 등에서 미리 저녁식사를 부탁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
-모스크나 Temple Mount에 간다면 여자는 반드시 천으로 머리를 가리고(이 역시 빌려 줌) 남자는 긴바지, 여자는 긴치마를 입어야 하며, 종교 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카메라를 들이 대지 말되, 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촬영하고 싶을 경우에는 반드시 허락을 받도록 한다.

◎ 이탈리아
-사진을 찍어달라고 카메라를 맡기지 말 것.
-옷차림은 자유롭지만 바티칸 박물관과 카타콤베 관광 시 여성은 소매 없는 옷, 짧은 치마, 남성은 반바지 차림을 삼가야 한다.

◎ 인도
-왼손으로 밥을 먹거나 물건을 받거나 남을 가리키지 마라. 왼손은 화장실에서만 사용한다.
-길 물을 때 절대 한 번만 묻지 마라. 몰라도 엉터리로 가르쳐주는 인도인들. 헤매고 싶지 않거든 적어도 다섯 번은 물어봐야 된다
-힌두사회에서는 쇠고기나 쇠고기 통조림을 먹지 않도록 하며 음주, 도박, 마약, 싸움 등을 부정시 여긴다.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차량통행이 한국과 반대(좌측통행)이므로 길을 건널 시에는 차량통행에 주의한다.
-성지 순례가 목적일 경우 사원 입구에서 신발을 자주 벗어야 하므로 신고 벗기기 편한 샌달이나 단화가 편리하다.
-인도에서는 찢어진 지폐가 사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찢어졌던 흔적이 있는 돈의 통용이 안되므로 참고 하는 것이 좋다.
-묵을 곳을 찾을 경우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공동사용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방을 미리 보고 나서 돈을 지불하도록 한다.

◎ 인도네시아
-왼손은 부정한 것이므로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받을 때에는 오른손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람의 머리에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대화중에 허리에 손을 얹으면 안 된다. 그러면 성난 포즈인 줄 생각한다.
-발리섬을 방문할 때는 모기향을 꼭 가지고 가야 한다. 방갈로 스타일의 숙박 시설에 묵을 때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말라리아와 급성간염 예방을 위해 미네랄워터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 일본
-옆 사람 술잔을 비게 하지 마라. 일본의 주도는 첨잔 문화이다.
-여권 없이 밖에 나가지 마라.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불법체류자 불심검문이 종종 있으니 여권을 항상 휴대하자.

◎ 유럽
-쇼핑시 자신이 직접 물건을 꺼내거나 만지지 마라.
매장 내의 물건을 직접 꺼내거나 이리저리 만지지 말고 보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점원에게 요청한다.
-욕실 바닥을 물에 젖게 하지 마라. 샤워 시 샤워 커튼을 사용해 항상 마른 바닥을 유지해야 한다.

◎ 중국
-절대 노크 없이 열려 있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지 마라.
사람들이 화장실 문 안 잠그고 이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중국 남성이 산책하자고 하면 응하지 마라. 중국에서 산책하자는 의미는 데이트하자는 뜻. 물론 마음에 있는 남성이 청하면 따라나서도 무방하다.

◎ 태국
-태국인은 머리에 손을 대는 것은 금기시 하며 발로 물건을 가르키는 것도 삼가 해야한다.
-태국은 국왕을 모시는 국가로 국기나 왕, 왕비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행위도 삼가 해야 한다.
-우리나라와 차선도 반대이고 오토바이가 많은 관계로 도로를 횡단 할 때에는 좌우를 잘 살피어야 한다.
-97년부터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담배재도 포함)나 쓰레기를 버리면 2,000바트 이상의 벌금을 내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스님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스님의 숙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 파라과이
-파라과이에서는 여름에 낮이 길고 대단히 덥기 때문에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낮잠을 잔다. 따라서 그때 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는것은 결례가 되는 일이다.
-식사를 할 때는 주인이 식사를 시작할 때까지 해서는 안되며, 손은 무릎위에 두지 않는다.

◎ 파키스탄
-여성을 촬영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남편 이외의 얼굴을 보이지는 않는 이슬람 계율이 아직까지 지켜지고 있으며, 특히'브루카'라는 검정천을 두른 여성에게는 카메라를 향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은 남성을 동반하여 여행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보호를 받은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파키스탄 남성의 시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종교적 발언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 페루
-절대 옥수수를 남기거나 버리지 마라.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 밥 한 톨을 귀하게 여기듯 옥수수가 주식인 페루에서는 옥수수를 신성시한다.
심지어 페루의 신은 옥수수 모양을 하고 있다.
절대 식탁에서 옥수수를 남기거나 흘리지 마라.
페루 속담에 ‘옥수수를 흘리고도 줍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이 있다.

◎ 피지
-피지 사람들은 머리를 만지면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피지 사람들의 머리를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피지에서 원주민 마을이나 현지인을 방문할 때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결례로 여겨진다. 따라서 필히 모자를 벗어야 한다.

◎ 호주
-잠자는 코알라를 건드리지 마라. 그러다 물리는 수도 있다.
-캥거루의 등 뒤에 멍하니 서 있지 마라. 불안감을 느낀 캥거루의 뒷발에 차일 수 있다
. -포섬이 길을 지나도 차를 멈추지 마라.
교통사고 유발의 주범으로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이 느림뱅이 포섬은 호주 도로에서 쥐포가 되어 있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차량통행이 한국과 반대(좌측통행)이므로 길을 건널 시에는 차량통행에 주의한다.
-호텔에 슬리퍼, 치약, 칫솔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홍콩
-홍콩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기 때문에 항상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4월 하순 - 9월 하순에 걸친 우기에는 하루에 수십 차례 날씨가 변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거리에 담배꽁초나 휴지를 버리면 6개월의 금고형이나 벌금 HK$ 50,000을 물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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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의 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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