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소담엔카 운영자 11.12.23 10:46
冬至의 유래⊙....일반 게시판
♣ 2011년 12월 22일(목)
♣ 대설의 15일 후, 소한 사이의 절기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 속담 : 동짓날이 추워야 풍년이 든다,
단오선물은 부채요 동지선물은 책력이라
♣ 음식 : 팥죽, 냉면, 동치미, 수정과, 신선로 더보기
♣ 관련정보 : 동지의 유래, 동짓날 풍습, 동지팥죽 유래
팥죽은 천연두를 옮기는 역질을 ?는 풍습
동지가 지나면 차츰 밤을 점유하는 시간은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날을 태양이 다시 태어나는 날로
생각하고 경사스럽게 여겨 '작은설'이라 여겼다.
궁중에서는 이 날 군신과 왕세자가 모여 100여명의
가무단이 연희하는 '회례연(會禮宴)'을 열기도 했고,
민가에서는 팥으로 죽을 쑤고 찹쌀로 동그랗게 빚은
새알심을 넣어 먹는 시절음식이 지금까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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