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엔카 컴나라 운영자 12.01.15 11:31
http://cafe.daum.net/yooin32/6rkh/18672
조선왕조 제6대 단종 애사
단종의 탄생과 세손으로의 책봉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 는 스물 다섯의 나이에 그녀는 세종의 후궁인 혜빈 양씨에게 아들을 부탁하고 이렇게 양육된 홍위는 여덟 살이 되던 1448년(세종30년) 문종과 현덕왕후 사이 에 태어난 단종은 조부인 세종의 단종은 즉위하긴 했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 정사를 이런 왕족간의 세력 다 툼은 급기야 엄청난 피 바람을 그 러다가 마침내 자신의 수하인 한명회, 권람 등의 계유정난으로 고명 대신들이 거의 참살당하자 조정은 수양은 자신 의 집권 거사에 참여한 인물들을 정난공신에 당시 함길도 도절제사로 있던 이징옥은 이 소식을 듣고 그 래서 수양이 조정의 대신들을 죽이고 정권을 장악 실권이 완전히 수양대군에 의해 장악된 가운데 1454년 이후 1456년 6월에 상왕 복위 사건이 일어나 성삼문, 그러나 1457 년 9월, 유배되었던 금성대군 이 단종 복위를 단종의 부인은 송현수의 딸 정순왕후로 두 사람 사이엔 백관이 말하기를, 의정 부가 있는것은 알았으나 군주가 있는 하지만 대신들의 합의체인 의정부가 세력을 키워 수양대 그러나 수양은 그의 수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명을 이는 수양대군의 거사 계획이 명에서 돌아온 뒤 급진전된 당시 김종서는 병권을 쥐고 있었 고, 조정 대신들의 구심체 또한 친동생 안평대군을 붕당 모의의 주역으로 지목해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수양대군이 왕권에 대한 야심이 조선이 개국 초부터 재상 중심제를 정치 이념으로 삼았던 세조 즉위 4개월 만에 발생한 단종복 위운동은 집현전 학사 당시 세조는 명나 라 책명사를 맞이하기 위하여 상왕 단종과 그러나 거사에 참여하기로 한 김질이 장인 정창손에게 이 수양의 친동생이자 세종 의 여섯 째 아들인 금성대군이 유배 지를 전전하던 금성대군은 순흥 에 유배되었을 때 그곳 그는 형제들 중 세조 의 등극에 반기를 든 유일한 인물로 > |
'過去資料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安重根義士님께서 死刑宣告 된 날입니다 (0) | 2012.02.16 |
---|---|
大韓民國의 奇跡 - 한국을 아십니까?"**** (0) | 2012.01.19 |
歷史資料 - 光復 85周年을 記念하여 - 梨花莊의 貴한 寫眞들 (0) | 2012.01.15 |
속보. 김정일 遺書 發見 (0) | 2012.01.14 |
日本 시골 旅館에 65年째 걸린 寫眞 한장 (0)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