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트로트가요방 Mr 운영자 12.06.01 12:50
빈곤이 어떤 것인가? 불과 40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발에 붙어 떨어지지도 않았답니다. 그때는 동상 안 걸린 아이들이 이상했지요
설걷이를 하기 위해 빈그릇 솥가마등을 안고 동네 우물가로 설걷이를 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가마솥 뚜겅을 머리에 쓰고 가는 모습이 설걷이를 많이 해본 솜씨 같습니다. 불과 3,40년전의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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