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11.04 12:31
순천만 갈대축제는 매년 열리고 있다. 금년에는 11.1 ~ 11.4 일까지 순천만과 순천시 동천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나 갈대밭에 가서야 넓은 갈대밭을 볼 수가 있다. 갈대밭을 가기위하여 11월 3일 오전에 순천만 생태공원에 도착하여 용산 전망대를 다녀왔으나 동천의 행사장은 가지 못하였다. 갈대밭은 너무나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차분하게 갈대밭을 보면서 자연을 감상할 수 가 없었다. 자연생태공원 주차장 : 관광버스와 서틀버스 그리고 승용차에서 쏟아져 나오는 광관객들
평상시의 한가한 무진교(갈대밭으로 가기 위한 다리) : 2012년 10월 26일 촬영한 그림
널찍하게 잘 다듬어진 자연생태 공원내의 자연생태관 앞의 잔디광장
말끔하게 단장된 자연생태관
자연생태관에 몰려든 관광객들
갈대밭을 가기 위하여 무진교를 건너고 :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밀리고 밀려서 건너고 있다.
갈대밭 관람로를 많은 관광객들이 돌아보면서...갈대꽃은 피었다가 시들어서 회색빛으로 물들고.. 앞에 보이는 산이 용산이다.
무진교를 이용해 관광객들은 쉴새없이 쏟아져 건너오고 있다.
용산 전망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관광객들
용산 전망대로
용산 전망대로 : 전망대 가는 길은 잘 갖추어져서 걷기가 편하였다.
전망대 가기 전의 보조전망대...이 곳에서도 순천만을 모두 볼 수 있다.
전망대 부근 : 전망대는 순천만을 모두 볼 수 있는 사진 뒤편에 경사를 이용하여 3층으로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좌측의 자연생태관과 우측으로 멀리 보이는 순천시내 일부의 아파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갈대밭의 일부
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 멀리 왼편으로 보이는 곳이 여수반도 일부, 오른편이 고흥반도 일부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갈대밭 일부
전망대에서 바라본 생태공원 건물이 멀리 보인다...바닷물이 닫는 곳
밀물을 이용하여 무진교로 들어오는 선박
무진교를 건너가는 사람과 건너오는 사람이 어울려 밀리면서 가고 오고 있다.
무진교에서 바라본 순천시내 일부가 멀리 보이고 있다.
무진교를 건너온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음료수 등을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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