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12 06:48
한국 머슴 이야기 눈에는 총기가 있고, 동작이 빠르고 총명한 청년이었다. 일을 스스로 찾아서 했다.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씻어서 이 청년을 머슴으로 두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고 그 청년을 평양의 숭실대학에 입학시켜 주었다. 내려와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그가 민족의 독립운동가
선생님이 되고 독립운동가가 되었냐? 고 정성들여 씻는 정성을 보여라.” 미국의 남북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의 일이다. 테일러(Worthy Tailor) 씨 농장에 17살의 짐이었다. 자기의 외동딸과 짐이 테일러 씨는 몹시 노하여 짐을 빈손으로 때려서 내쫓았다. 그 후 짐의 보따리를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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