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엔카 컴나라 운영자 12.11.17 11:30
映畵 -伊那の勘太郎- 이야기 줄거리 ▣..엔카韓譯한글토.a
あらすじ - 伊那の勘太郎
伊那一帯に暴威をふるう重兵衛一家は、祭を種に町民を苦しめた。
<이나>일대에서 暴威를 부리는 重兵衛一家는, 축제를 빌미로 마을사람들을 괴롭혔다.
蔦屋の板前の勘太郎には庄吉という幼友達があり、庄吉には許婚者
蔦屋의 料理士 勘太郎에게는 庄吉이라는 어릴때부터의 친구가 있고, 庄吉의 약혼여
おしんがいた。
<오싱>이 있었다.
しかし、おしんは勘太郎にほのかな想いを寄せていた。
그런데, <오싱>은 勘太郎에게 아련한 연정을 갖고 있었다.
ある日、勘太郎はおしんから、庄吉が二人の仲を邪推して賭博に
어느날, 勘太郎는 <오싱>으로부터, 庄吉이 두사람 사이에 못된 의심을 품고 도박에
ふけっていることを聞いた。
빠져있다는 말을 들었다.
勘太郎は単身重兵衛の賭場に乗込んだ。
勘太郎는 혼자 單身으로 重兵衛의 도박장에 뛰어들었다.
こともあろうに、庄吉は賭けに敗けて、おしんの小作地まで賭けた。
하필이면, 庄吉은 도박에 지고, <오싱>의 小作農地 땅까지 도박에 걸었다.
見兼ねた勘太郎は、庄吉の代りに自分の体を張って、重兵衛に
차마 그대로는 볼수가없었던 勘太郎는, 庄吉을 대신해 자신의 몸을 걸고,
勝負を挑んだ。
重兵衛에게 승부에 도전했다.
緊張の一瞬。サイコロの目は勘太郎の勝と出た。
긴장의 한 순간, 주사위의 숫자는 勘太郎가 이기는것으로 나왔다.
卑怯な重兵衛はいきなり勘太郎に斬りつけた。
비겁한 重兵衛는 갑자기 勘太郎 를 칼로 치려 달려들었다.
多勢に無勢、勘太郎は簀巻にされて、岩をかむ激流の天竜川に
상대는 인원이 많고 이쪽은 적어, 勘太郎는 갈대발로 둘둘말려서 세차게 바위에
投げ込まれてしまった。
부딧치는 격류의 天竜江으로 내던져지고 말았다.
その時、川下では江戸は浅草一帯の親分今戸の富五郎と娘おせいが
그때, 江下流에서는 江戶 浅草一帶의 두목 今戶 富五郞과 딸 <오세이>가
舟に乗っていた。
배에 타고있었다.
そして二人は、勘太郎の簀巻をみつけた。
그리고 두사람은, 갈대발로 둘둘말린 勘太郎를 발견하게됐다.
一時は流れて、富五郎父娘に助けられた勘太郎は、その器量を買われて、
일시 흘러오다가 富五郞 父女에게 구조된 勘太郎는, 富五郞으로부터 器量을 인정받아,
今は一家の兄貴分。
지금은 一家의 兄貴分.
しかし想いを故郷伊那で、庄吉と暮しているおしんの上に駈せるのだった。
그런데, 생각은 고향 <이나>로, 庄吉과 살고있는 <오싱>에게 기우러지는것이었다.
勝気なおせいは、口にこそ出さないが、勘太郎が好きだった。
지지않는 오기의 <오세이>는 말은 하지않지만, 勘太郎를 좋아하고 있었다.
ある日、用心棒の八幡の情婦おぎんから、庄吉が賭博に身を持ちくずし、
어느날, 경호원인 八幡의 情婦 <오깅>으로부터, 庄吉이 도박으로 신세를 망쳐서
田畑はもちろん、おしんまでも重兵衛に狙わ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
논밭은 물론, <오싱>까지도 重兵衛가 노리고 있다는 말을
聞いた。
들었다.
置手紙を残して、勘太郎は伊那に駈けつけた。そして、危機一発でおしんの
편지를 남겨놓고, 勘太郎는 <이나>로 부랴부랴 갔다. 그리고, 위기일발로 <오싱>의
難儀を救った。
어려운 처지를 구해주었다.
重兵衛は庄吉をそそのかし、勘太郎をおびき寄せようとした。
重兵衛는 庄吉를 부추겨서, 勘太郎를 유인 해 내려했다.
庄吉は真人間になれと、諌める勘太郎の言葉に耳も借さない。
庄吉은 성실한 사람이되라고 충고하는 勘太郎의 말에 귀도 기우리지 안았다.
嫉妬に狂う庄吉は勘太郎を夜道に連れ出した。
질투심으로 실성한 庄吉은 勘太郎를 밤길로 꾀어냈다.
重兵衛一家に囲こまれた勘太郎、その間におしんは重兵衛の所へ。
重兵衛의 무리들에게 둘러싸인 勘太郎, 그 사이 <오싱>은 重兵衛의 처소에.
その時、ようやく改心した庄吉は、すべてを勘太郎に詫びるのだった。
그때, 가까스로 마음을 바꾼 庄吉은, 모든것을 勘太郎에게 사죄하게 되었다.
群がる敵をなき倒す勘太郎の背後に、銃口の狙いが合った時、助人の八幡が
떼지어모인 적을 치고있는 勘太郎 등뒤에서, 銃口가 겨누고 있는것을 경호원 八幡의
白刃をさげて立っていた。
시퍼런 칼날이 막아섰다.
思いがけない助勢に力を得て、勘太郎は見事に重兵衛を倒した。
뜻박의 도움에 힘을 얻은 勘太郎는 멋지게 重兵衛를 쓰려뜨렸다.
次の朝、庄吉とおしんに名残りを惜しみつつ、勘太郎の三度笠が
다음날 아침, 庄吉과 <오싱>에게 석별의 아쉬움을 남긴채 勘太郎는 나그네 삿갓으로
天竜しぶきの中に消えていった。
얼굴을 푹 가린채 天竜江 물안개 속으로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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