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 황혼의 낙원 ♡ 운영자 12.11.20 06:04
너무나 슬픈 이야기(실화)
얼마 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 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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