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노을05 운영자 13.03.10 00:08
世界文化遺産109點 模型展示場 / 富川
부천에 있는 世界 文化遺産 109점
★세계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인스월드★
"부천 아인스 월드"는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 교육과학 문화기구)가
[유네스코 : 국제 연합겨육 ,과학,문화기구 국제 연합(un)전문기구 가운데
그럼 바로 건축물들을 둘러 보지요?
▲ 자유의 여신과 빠리의 에펠탑
▲ 영국 런던 템즈강 타워브리지. 배가 지나가면 수압을 이용해 다리가 올려진다
아인스월드 테마파크에 전시된 세계 유명건축물은 유럽존, 아시아존,
▲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 있는 '샤크레케르' 순례성당
아인스월드의 또 다른 주목거리는 미니어처 제작의 차별성이다.
실제 조각가에 의해 작업이 이뤄져 사실성을 더했다.
특히 4웨이 시스템(내부조명+주변조명+경관조명+외곽조명)의 영화 조명은
▲ 이탈리아 바티칸시티에 위치한 성베드로성당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주)아인스월드의 양용호 대표이사는 “놀고 즐기는 테마파크 일색인
지금 같이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600억이라는 거대한 사업비를 투자하여
아인스월드 테마파크의 설계를 맡은 원더웍스의 대표 존 팔머(John Palmer)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공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 러시아 건축 최고걸작인 성바실리사원은 어떤각도에서 보아도 8개의 탑이
일요일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이곳을 찾은 학부모 관광객은
아인스월드 장성혁 홍보팀장은 “하루에 즐기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 빠리 드골광장에 건축된 에투알개선문은 나폴레옹시대에 건축된
▲ 세계무역센터
2001년 9월 11일 폭파된 110층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국제연합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뉴욕항을 중심으로 배치하였다.
▲ 이집트 아부심벨대신전
아부심벨 대신전은 이집트의 제 19조 왕조 람세스 2세의 왕권을 과시하는
사암으로 된 절벽을 뚫어서 건립했는데 실제 높이 33m 너비는 38m이다,
▲ 독일 노인슈반슈타인성
노인슈반슈타인성(독일 바이에른 주).
중앙에 보이는 것은 영국의 타워브릿지입니다.
워낙 정교하게 건축물을 묘사하였고 페인팅 또한 실제와 비슷하게
타워브릿지는 1886년 공사가 시작되어 8년만인 1894년에 완성된 영국
1940년경에는 타워브리지의 예술성을 폄하한 일부 엔지니어와 예술가들에
이번엔 버킹엄 궁전입니다.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서남쪽에 위치한 버킹엄 궁전은 영국 입헌군주
여왕이 있을 때는 지붕에 깃발이 꽂혀있게 되며 여름 휴가기간인
이번엔 "샤르트르 대성당"입니다.
파리에서 서남쪽으로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샤르트르(Chartres)라는
"퐁텐블로 성"입니다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70km 지점에 위치한 퐁텐블로 숲은 중세시대에서부터
성 입구에서부터 정원으로 내려가는 ‘페라 슈발 계단’이 인상적인 말발굽
이번엔 벨베데레궁전입니다.
벨베데레 궁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벨베데레’라는 건축 용어부터
사전적인 의미는 ‘아름다운 경치’이며, 보통 ‘좋은 경치를 내려다볼 수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콜로세움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콜로세움’은 거대한 투기장이자 오락시설이었습니다.
‘글라디아토르’라고 불리는 검투사들의 시합과 맹수들의 싸움 등이 선보이던
원래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입니다.
중심부의 ‘아레나(투기장)’를 정점으로 카베아(관객석)가 사방으로 뻗어져
이곳은 ‘고대 그리스 문화의 대표적인 걸작’이라고 불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 제 1호로, 고대 그리스는 도시 국가로
이곳은 주변 지역을 감시하기에 알맞을 정도로 높았기에 도시를 방어하기
성바실리 사원입니다.
성바실리 사원은 ‘러시아 건축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려한
러시아의 "붉은광장"입니다.
흔히 ‘모스크바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붉은 광장’은 길이 695m, 폭 130m에
핫셉수트 여왕의 신전입니다. 핫셉수트 여왕은 이집트 왕조에서 보기 드문
이 시기에 핫셉수트 여왕의 신전이 그녀의 총애를 받는 신하이며 건축가인
이번엔 "스핑크스"입니다.
스핑크스란 고대 이집트 등지에서 신전이나 무덤의 입구에 석상으로 만들어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배경이되기도 하였던 "페트라"입니다.
영국의 시인 딘 버존(Dean Burgeon)이 ‘영원한 시간의 절반만큼 오래된
아라비아에서 이주해와 기원전 6세기에 정착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따로 설명할 것이 없는 후지산입니다.
"페즈 메디나" 입니다
메디나(Medina)는 ‘도시’란 뜻으로, 모로코가 프랑스에 의해 식민지가 되기
전까지 도시적인 삶의 중심지를 의미했습니다.
모로코의 메디나 가운데서, 현재 약 백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는 페즈 메디나는
역사적인 가치가 풍부한 종교와 문화, 예술, 그리고 상업의 중심지입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내세울만한 음악 공연장이 없었던 점을 고려해서,
이번엔 "로도스 거상" 입니다.
기원전 408년 로드를 비롯한 4개의 도시가 로드를 수도로 하는 하나의 국가를
프톨레미 1세(Ptolemy I Soter)와도 경제적으로 견고한 관계를 유지했죠.
"우주 왕복선"입니다.
지구 궤도를 비행하는 비행체로 사람과 화물을 수송한 뒤 활공하여 지상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입니다.
1931년 뉴욕 시에 건설된 102층의 철골 구조 건물입니다.
록펠러 센터 스케이트장입니다.
"타임스퀘어"입니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 중심부에 있는 번화가로 브로드웨이, 7번가, 42번가가
19세기에는 말 거래업자, 마굿간, 마차 등으로 붐비던 곳이었는데, 1899년 오스카
헤머슈타인이 이곳에 최초로 극장을 세우면서 브로드웨이 공연문화가
타임스스퀘어와 인근 지역은 공연장, 극장, 상점, 뉴스 가판대, 술집, 음식점
페트로나스 타워 "입니다.
파리하면 에펠탑을 연상하고, 뉴욕 하면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리듯,
1997년 이후 ‘페트로나스 타워’는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국가적 상징이
되었습니다.
1994년 공사를 시작해 99년 8월 개관한 88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정식 명칭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입니다. 연면적 6만 5,728평에
지하 6층, 지상 88층, 전체 높이 452m 규모로, 총 2억 3,000만 달러
(한화 2,760억 원)의 공사비용이 들었는데, 1973년 완공된 미국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보다 9m가 높다고 합니다.
"타지마할"입니다.
인도의 자랑인 ‘타지마할’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아그라 교외 아그라성(城)
동쪽 약 2 km, 자무나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만들어진 궁전형식의
묘묘(墓廟)입니다.
타지마할이란 ‘마할의 왕관’이라는 뜻으로, 무굴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5대 황제 샤 자한이 자신의 4번째 왕비 무 무타즈 마할을 위하여 세운
것입니다.
원래는 이 여인의 무덤이지만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궁전이라는
의미의 '마할'을 붙였다고 합니다.
"황룡사9층 목탑"입니다.
전소되지만 않았어도 웅장한 목조건물의 면모를 보여주었을 황룡사 9층 목탑.
불교 문화의 융성을 정신적 근간으로 삼아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는
그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가운데서도 특히 자랑하는 3대 보물이 있었습니다.
진평왕의 옥대와 황룡사의 장육존불, 그리고 황룡사 9층목탑이 그것입니다.
황룡사는 불심이 깊은 신라 제 24대 진흥왕에 의해 처음 세워졌습니다.
원래는 궁궐 남쪽인 반월성 동쪽에 새 궁궐을 지으려 했으나, 그 자리에 황룡이
나타나자 이를 심상치 않게 여겨 신궁 공사를 중지하고 황룡을 위해 사찰을
지었다고 합니다.
553년(진흥황 14년)에 처음 공사를 시작한 이래 9층목탑이 완성되는 645년
(선덕여왕 14년)까지 무려 92년 간에 걸쳐 건립된 신라 최대의
국찰(國刹)이었습니다.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아인스월드 내부에 있는 멀티?입니다.
인형과 장난감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에펠탑"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만국 박람회장에 위치한 높이 984피트(약320m), 무게 7000톤의
에펠탑은 프랑스 혁명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시공자인 프랑스 공학자 귀스타브 에펠(Gustave Eiffel)의 이름을 따서
‘에펠탑’으로 불리고 있죠.
1887년부터 약 300여명의 철강기술자가 동원되어 2년 동안 공사를 했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변형을 거쳐왔습니다.
이제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연평균 6백만명으로 총 2억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파리지앤(파리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각종 행사를
이곳 근처에서 치루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야경을 넓게 촬영해보았습니다.
건물들은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모여있었는데요.
국내 최초의 테마형 조명 시스템를 사용하였고
헐리웃 영화조명노하우 총집합 4way lighting system
(내부+주변+경관+외부)으로 건물이 실제와 같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개선문"입니다.
개선문이란 보통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장군과 병사들을 위로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지는 아치 형태의 건축물을 말합니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많이 세워져 왔으며 현대의 개선문이라고 한다면
프랑스 파리의 드골 광장에 세워져 있는 ‘에투알 개선문’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피사의 사탑"입니다.
한쪽으로 기울진 모습
일부 이미지 또는 플래시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표시하기| 원문다운로드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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