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심산사랑방 운영자 13.04.04 13:15
새옷처럼 세탁할 수 있는 눈부신 세탁비법
흰색 옷이나 기름때가 묻은 옷을 세탁할 때 물 1L에 1큰술 정도의 소금을 넣으면 기름때가 감쪽같이 빠지고 흰색 옷은 더욱 하얗게 됩니다. 또 색깔이 빠질 우려가 있는 옷은 넉넉한 양의 물에 소금 한 줌을 넣어 3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색깔이 빠지지 않게 되죠.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 옷에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옷에 피가 뭍었다면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베어나온 후 비벼 빨면 얼룩이 남지 않게 되죠.
솔로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 않는 찌든때 지우는 방법 양말뒷굼치찌든때, 와이셔츠 목과 소매의 찌든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가 않아서 빨래 하는 사람이 여간 고생스러운게 아니죠.. 이럴때는 소다를 물에풀어서 때부분에 잘 발라주고 세탁기로..고고~~!! 세탁기로 세탁이 끝나고 나면 말끔해진 모습에 놀랄겁니다.
빨래 삶을때 락스대신 천연세제로 광내기 삶은빨래를 할때 세제를 약간 넣어주고 달걀껍질이나, 설탕한스픈 또는 레몬껍질 두조각 정도 넣어주면 눈부신 하얀 빨래를 만나보실 수 있게되죠.. 화학세제에 들어있는 형광증백제의 경우 열을 가하면 그 위력이 더세져 피부에 더 않좋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아토세이프 천연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빠진 검은옷 검게 만들기 검은옷의 세련된 옷을 몇번 빨래를 하다보면 금세 사라져 버리죠. 이럴때에는 먹다 남은 맥주를 섞은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말려주면 돈이 별로 들지 않고 새옷으로 만들 수있는 알뜰 비법입니다.
습기로 구멍이 자주 막히는 양념통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히게 되죠. 이럴때는 통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됩니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집니다. 쌀알과 양념 가루가 부딪히면서 가루가 뭉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념 구멍이 쌀알보다 작아야합니다. 만약 크면 쌀알이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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