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艶歌-水前寺淸子///上野の413球

bsk5865 2013. 8. 30. 08:2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8.30 05:47

 

艶歌-水前寺淸子///上野の413球(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984 


mp3 ダウンロード


艶歌-水前寺淸子

原作者 五木寬之 作詞 星野哲郞 編曲 安藤実親


泣いてたまるか 泣くのはしゃくた
泣けば喜ぶ 奴ばかり
意地が男の つっかい棒だ
ぐっとこらえて 持ちあげろ
敗けて死ぬのは 死ぬよりつらい
死ぬよりつらい


俺が浮かべば あいつが沈む
狭い浮世の 水の中
人を泣かせて 勝つのがいやで
いきな別れを したけれど
あの娘だけには わかってほしい
わかってほしい


一が二になり 二が三になる
山と積め積め 一の字を
目には見えない 今日一日の
牛の歩みを くりかえし
俺も行きたい 男の舞台
男の舞台


上野の413球

自由國民社라는 出版社가 2008년 日本을 떠들썩하게 한 話題의 流行語로 選定한 上野の413球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日本 國民들에게 가장 큰 感動을 준 瞬間은 日本 女子 소프트볼 팀이 金 메달을 땄을 때였을 것입니다.

女子 소프트볼이 正式種目으로 採擇된 1996年 애툴랜타 올림픽 以來 단 한번도 金 메달을 놓치지 않았던 美國을 꺾고 日本이 金 메달을 차지하는데 異變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投手인 上野由紀子(うえのゆきこ)는 美國 戰에서 延長 9回戰까지 풀 타임으로 뛰었고,2時間 後 벌어진 濠洲 戰에서는 延長 12回까지 完投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어진 美國과의 決勝戰에서도 鬪魂을 發揮해 7이닝을 完投하며 感動의 日本 優勝을 이끌어내 國民 스타가 되었습니다.

上野 投手가 이틀간 3競技에서 던진 공의 個數는 자그마치 總 413球. 이렇게 해서 誕生한 ‘上野의 413球’라는 말은 이번 流行語 大賞에서 審査委員 特別賞을 받았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