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엔카사랑방 운영자 13.10.17 08:12
재일 한국계 연예인 일본 사이트를 검색 중에 “일본의 연예계에는 약 1할을 점하는 재일 한국인이 상당수가 활동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 일까요”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대해 Best Answer 로 선정된 답변내용에 다소 불쾌감을 느껴 이를 소개 코저합니다
아울러 재일 한국계 연예인들의 대다수가 편견과 차별 때문에 자신들이 한국계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이들이 많으나 이미 알게 모르게 밝혀져 있는 인사들의 명단도 함께 소개 합니다
(답변내용) - 전쟁 후 일본에 있던 재일한국인들에게는 일자리가 별로 없어서 비교적 일본인 처럼 행세 하기 쉬 운 일자리가 연예계 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듣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오늘 날 중견 및 거물급이 되어 있어 재일 한국계라는 공통적인 친분관계 등으로 인해 출연이 쉽게 이루어지므로 이것이 [스타]로의 지름길이 되었기 때문 이라 생각된다 - 이 답변내용과 같이 이러한 이유들이 하나의 환경적 요인은 될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연예분야에서의 활동이란 무엇보다도 재능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 Best Answer 선정에서 한국인 들이 지닌 재능의 우수성 등은 무시하고 또한 이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일본인들의 이중성과 자존심이 여기서도 작용된 것 같아서 어쩐지 씁쓸하네요 ★가수, 작곡가, 무용가 등 (父親이 韓國人) 美空ひばり、 小林旭、 都はるみ(李春美)、 和田アキコ(金現子)、 五木ひろし、 山口百恵、 西田佐知子、 小柳ルミ子、 布施明、 春日八郎、 神戸一郎、 北原賢治, 野村真樹、内田裕也、杏里, 川中美幸、 ジョニー大倉、 シャーミン、
(母親이 韓国人) 瀬川瑛子
(両親 모두 韓国人) フランク永井、 八代亜紀、 青江三奈、 伊藤 蘭、井沢八郎、 坂本 九、伊東ゆかり、 松任谷由美, 西城秀樹、 にしきのあきら、 井上 陽水、 柳ジョージ、 矢沢永吉、 沢田研二(李)、 松山千春, 菅原都都子, 小畑実、川島英吾、 由紀さおり(安)、 安田祥子(安), 久我山 実, 岡 宏(金好植)、清原 実、 河田鐘用(作曲家), 邦正美(洋舞家)、 白石 孝(洋舞家),
★배우 . 탤런트 (父親이 韓國人) 松坂慶子, 沢口靖子、 岡田可愛, 野川由美子, 北原三枝、宝田明, 提大二郎, 児玉 清, 松田優作, 新井春美、山根 元代
(両親 모두 韓国人) 岩城混一、 安田成美、 宮下順子(金英姫)、 マッハ文朱(李文朱) つかこうへい(金峰雄)、永 六輔、 菅原文太、 高倉 健、 金田賢一、 隆 大介、 佐久間良子、 石田ゆり子、 石田ひかり、工藤由貴、大信田礼子、 小坂一也、香山美子、 柏木由紀子、勝呂 誉、松村雄基、林 寛子、岡本夏生(李)、大鶴義丹、李麗仙、
★프로 야구 金田正一、張本 勲、星野仙一、東吾 修、清原和博、広沢 克、有藤道世、 西本 聖、 達川光男、金村義明、金森栄治、仲 根、木下 修、鴻野淳基、福士敬章、金田留広、 広瀬叔項、大 宮、新浦寿夫(金一融)、 新浦鐘律、中村武志、宇田東植(朱東植)、 金本知憲
★기 타 藤本英雄、松岡 弘、柱谷兄弟(프로축구), 白井貴子 (배구)、重光武雄(辛格浩)、 樫山松園(야구르트), 富田金重(日の丸택시), 江崎勝久(江崎グリコ)、 孫正義(ソフトバンク)、 山口久吉(大和製罐)、 青木定雄(MK 택시), 力道山(프로레슬러), 前田日明 (프로레슬러)、 長州 力(프로레슬러) ラッシャー木村(프로레슬러), 大木金太郎(金 一 프로레슬러), 星野勘太郎(呂建夫 프로레슬러) 등
출처 : 東洋経済日報社 資料 国際ジャーナリスト 植田剛彦 著「在日韓国人の底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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