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 황혼의 낙원 ♡ 운영자 13.10.27 06:47
짜증나는 동영상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짜증나는 동영상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동영상을 감상하다 보면 종종 영상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참 영상을 감상하는데 화면이 고르지 못하면 정말 짜증납니다.
때려서 말을 듣는다면야 몇 대 쥐어박겠지만 비싼 컴퓨터 그럴 수 없고, 엄한 컴퓨터에 화풀이 마시고 끊김 없이 부드럽게 동영상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이런 경우에는 미디어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에서 버퍼를 늘림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미디어 플레이어 실행 후 <도구T>에서 <옵션O> 선택
때려서 말을 듣는다면야 몇 대 쥐어박겠지만 비싼 컴퓨터 그럴 수 없고, 엄한 컴퓨터에 화풀이 마시고 끊김 없이 부드럽게 동영상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이런 경우에는 미디어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에서 버퍼를 늘림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작 -> 모든프로그램 -> Windows Media Player ) 열고,
아래 순서대로 따라해보세요.
1. 미디어 플레이어 실행 후 <도구T>에서 <옵션O> 선택
2.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을 고른다.
3.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을 선택한다.
4.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5.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해제.
6.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7. 프로토콜 구성`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그런데 버퍼(buffer)가 뭘까요?
① 입출력 데이터 등의 정보를 전송할 때 일시적인 데이터 저장 장소로 사용되는 기억 장소.
② 한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데이터를 송신할 때 일어나는 시간의 차이나 데이터 흐름 속도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사용하는 저장 장치.
③ 레지스터의 일종. 주소의 전송을 위해 주소 버퍼를 만들기도 한다. 또 중앙 처리 장치(CPU)와 메모리, 입출력(I/O)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이터 버스에도 버퍼가 마련되는데, 이것을 데이터 버퍼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속도가 빠른 것과 속도가 느린 것 사이에서 완충기 역할을 하며 데이터가 고른 속도로 출력되도록 도와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받은메일-
그런데 버퍼(buffer)가 뭘까요?
① 입출력 데이터 등의 정보를 전송할 때 일시적인 데이터 저장 장소로 사용되는 기억 장소.
② 한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데이터를 송신할 때 일어나는 시간의 차이나 데이터 흐름 속도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사용하는 저장 장치.
③ 레지스터의 일종. 주소의 전송을 위해 주소 버퍼를 만들기도 한다. 또 중앙 처리 장치(CPU)와 메모리, 입출력(I/O)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이터 버스에도 버퍼가 마련되는데, 이것을 데이터 버퍼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속도가 빠른 것과 속도가 느린 것 사이에서 완충기 역할을 하며 데이터가 고른 속도로 출력되도록 도와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받은메일-
※.컴퓨터 바꾸거나 포멧한 후 이 작업을 해주세요.
잘 보관하세요.(보관방법: 이 글 전체를 드래그 복사하여 메모장에 붙어넣기 하면 이 글만 나타납니다. 메모장의 글을 '내 문서'에 보관합니다. 물론 '내 문서'는 USB외장메모리에 보관하시는 것은 기본! 이나면 그냥 프린트해서 보관하면 영원히 내 재산이 됩니다.)
Click! 방사성 오염 日 수산물 우리가 먹고있다.
Click! 북한속의 또 다른 대한민국(개성공단)
Click!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Click! 흙과 불의예술
Click! 우리의 명절 및 풍속
Click! 국가의 상징에 대하여
'컴퓨터情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손쉽게 畵面 캡처하는 方法 (0) | 2013.11.21 |
---|---|
알아두면 便利한 키보드 使用法 (0) | 2013.11.15 |
[動映像 場面轉換效果 見本 (영상99)] - 회원요청자료 (0) | 2013.09.23 |
구글 日本語 入力機 使用 勸奬 (0) | 2013.09.09 |
검색창, 아이디 [사용기록] 남기고 싶지 않을 때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