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酒がたり-山本讓二///お正月の風景,福袋に驚きの初売り

bsk5865 2014. 1. 4. 08:4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1.04 05:54

 

酒がたり-山本讓二///お正月の風景,福袋に驚きの初売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60 


酒がたり-山本讓二


酒がたり-山本讓二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あいつに心底 惚れていた
なんで別れて 意地っ張り
あんないいやつ 泣かせてばかり
馬鹿な男の 手酌酒
湯気の向うに 赤提灯の灯がにじむ


世渡り下手でも 好きなのと
腕にすがって 照れたやつ
末は一緒と 心に決めて
肩を並べて 飲んだ日が
忘れられない 男の酒の未練味


あいつの気持ちも 汲めないで
向けた背中の バカ野郎
あんないいやつ 泣かせてばかり
星が流れる 路地裏で
おれがわるいと つぶやく 酒の酒しずく


お正月の風景,福袋に驚きの初売り

福 주머니에 놀란 새해 첫 開店 날 1月2日은 많은 百貨店들이 새해 첫 營業 을 하는 날입니다. 설 雰圍氣를 띄우기 爲해 각 百貨店에서는 福 주머니를 準備해 販賣합니다.

福 주머니는 5千 円에서 1萬 円 하는 것이 많은데, 그 주머니 속에는 3~5萬 円어치의 製品이 들어있습니다. 그 中에는 2007萬 円이나 하는 福 주머니도 있으니 氣怯할 일이지요. まさ子도 처음으로 福 주머니를 사러 나갔습니다.

9時 半에 百貨店에 到着했지만,10時 開店인데 벌써 긴 行列이 이어져 있어서 瞬間 숨이 멎었습니다. 빠른 사람은 아침 7時에 왔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開店과 同時에 모두 願하는 福 주머니 賣場을 向해 달려가기 始作했습니다. まさ子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人氣 있는 女性衣類 賣場에서는 모두 福 주머니를 차지하려고 爭奪戰을 벌이고 있어서 完全히 질려버렸습니다. まさ子가 열심히 손을 뻗쳐서 福 주머니를 잡고 있는데, 그 때 뒤에서 ‘まさ子!’하고 누가 내 이름을 불러서 철렁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아는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건 親舊인 つき子였는데 게다가 百貨店 유니폼까지 입고 있어서 내 눈을 疑心했습니다.

つき子는 昨年부터 이 百貨店에 勤務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날부터 그렇게 놀래 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つき子의 말에 依하면, 每年 福 주머니를 사러 오는 사람들 中에는 여러 명이 같이 와서 分擔해서 여러 人氣賣場의 福 주머니를 사고는 나중에 느긋하게 福 주머니 속의 製品을 다 같이 나누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많이 苦悶해 생각해낸 좋은 쇼핑方法이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福 주머니는 瞬息間에 다 팔려 버렸습니다.

허허 어느 나라나 똑 같군요 올해는 景氣가 좋아지겠나!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