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愁海峽-夏木綾子 作詞 瀬戸内かおる 作曲 岸本健介
一 冬の身支度 急かせるように 晩秋のしぐれが 港桟橋駆け抜ける すがる胸さえ… 別れ言葉も ないままに あなた海峡 波の上 汽笛が鳴けば 鴎も啼いて あの人連れてゆく
二 海は荒波 群れ飛ぶ鴎 北のはずれの 一夜泊まりの風港 ここで暮らすと… 云ったあの夜の 腕まくら 夢の破片が 波に散る 汽笛が鳴けば 鴎も啼いて あの人連れてゆく
三 恋は引き潮 慕いは満ちて 遠くなるほど あなた恋しさ増すばかり はるか海峡… 追って行きたい 行かれない 私悲しい 恋小舟 汽笛が鳴けば 鴎も啼いて あの人連れてゆく
1~2月によく使われるオノマトペ 擬声語를 뜻하는 프랑스어 ‘오노마토페(オノマトペ)’는 日本에서는 擬聲語와 擬態語를 어우르는 말로 쓰입니다. 新聞,雜誌,広告 글을 通해 感情이나 動作을 描寫하는 オノマトペ를 工夫해봅시다.
新聞과 雜誌의 話題와 広告 等에서 1~2월 무렵에 많이 使用하는 オノマトペ를 拔萃해 보았습니다. 文章은 原文을 多少 바꾸었습니다.
正月は終わりましたが…・ わくわく/ウキウキ 年賀狀을 쓰고 소나무 裝飾과 금줄 裝飾을 달고 鏡餅(かがみもち)를 裝飾하고 그 렇게 두근거리며 準備한 설 連休도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말았습니다. 설 連休와 겨울放学을 기다릴 때 그리고 (설날에) 購買한 福 주머니를 열 때의 두 근거리는 마음은 참을 수 없죠!
わくわく는 기쁨,즐거움,期待 等으로 마음을 真情하지 못 하는 狀態가 되는 것을 나타내는 擬態語입니다.
또 새해 첫 參拜를 爲해 家族이 모여 神社나 절에 가서 參拜한 뒤 露店에서 たこ焼き와 焼きそば 等을 먹으면 기운이 나서 마음이 들뜨게 되죠.
ウキウキ도 기쁜 일 等이 있어 몸도 마음도 들뜬 것처럼 보이는 것을 나타내는 擬態語입니다.
風邪を引いてしまいました。 ずきずき/ゴホンゴホン/どんどん/うつらうつら 많은 분이 설 連休가 지나고 오래간만에 毒感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年末에 予防注射를 맞지 않았던 탓이겠거니 하고 反省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왠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 시작하고 콜록 콜록 기침도 나오기 始作하더니 結局 四肢의 關節도 아프기 始作했습니다. 熱도 漸漸 올라갔습니다. 이런 狀態면 藥을 먹고 가만히 자는 것 外에는 方法이 없죠. 結局 3日 가까이 침대 위에서 꾸벅꾸벅 졸며 지내고 말았습니다.
どんどん은 일이 気勢 좋게 進行되는 것을 나타내는 表現이고 ‘ずきずき‘는 頭痛이나 傷處 等이 끊임없이 아픈 狀態를 나타내는 擬態語입니다. ‘ずきんずきん‘이라고도 합니다. 'ゴホンゴホン' 는 기침이 나올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 는 擬声語입니다. 그리고 'うつらうつら'는 졸리거나 熱이 나는 탓에 意識이 分明하지 않거나 멍한 狀態를 나타내는 擬態語입니다.
ポカポカは気持ちいい! だらだら/ポカポカ/ぬくぬく 그러한 事情으로 저는 새 마음 새 뜻을 가져야 할 重要한 新年 初를 어젠지 빈둥빈둥 지내고 말았습니다. 熱이 날 때의 気分은 싫지만 조금 安定을 찾으면 自己 몸에서 나는 熱과 발 밑의 こたつ의 熱로 몸이 따끈따끈해집니다. 침대 속의 뜨끈뜨끈한 기운은 나쁘지 않네요!
だらだら는 動作이 둔한(=느린) 것을 나타내며 ポカポカ는 몸 속까지 気分 좋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을 나타내고 ぬくぬく는 適當히 따뜻해서 졸음이 올 것 같은 느낌을 나타내는 擬態語 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