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共和6期函

아 ~ 세월호 ***** [遠因부터]

bsk5865 2017. 4. 20. 08:44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7.04.17 10:59

아 ~ 世越號 ***** [遠因부터]

Gloria Kim이란 분이 보내온 내용입니다.◀.(오늘로서 마지막 보낼것임)


내가 왜 친구가 보낸 이 내용을 자꾸 보내는가? 함은 배 타고 놀러가다가  해난사고 난 일을 가지고이렇게 오랜 시일동안 혈세를 낭비하면서 또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이해가 되질않아 아래의 내용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알때까지 게속해서 보낼것이니 널리 이해하시고 주위의 많은분들에게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폐선된


 세월호를 일본에서 수입하게한


정권의 책임부터


물어야한다.

그런 폐선을 가져와서

그것도 모자라 선적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하게 했던 책임이 근본책임이다.

근본책임을 찾아서

문제를 파헤쳐 수술을 해야한다.<



근본 병인을 남겨놓고

 겉만 치료해서는 그 병을 고칠 수 없다.

그 것을 한마디도 말하는
정치인, 정부요인, 언론인, 저명인사들이 무도(한놈도) 없는가?


당시의 대통령,비록 지금은 사망하고 없더라도그 때의 정권 요직자들,지금 생존하고 있는 요직자들에게 근본 책임소재를 밝여야하는 것이다.

-“친 노들은 유가족들을 부추겨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조사권,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려고 한다. “-

이를 통해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면서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뒤집어씌우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사코 별 잘못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세월호 참사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것일까?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궁지에 몰아넣으면  야당은 나쁘지 않다. 따라서


정치적 욕심 때문에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싶은 것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그것뿐일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는 축구 용어다.


즉, 유병언의 구원파는 1980-90년대 오대양사건과 한강 세모유람선 침몰사고로 몰락했다.그렇게 침몰했던

유병언과 구원파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바로 디제이< D J >  정권 때  노무현이 해수부장관이 되면서 부터이다.

아직도 2001년 전후에

한강 세모유람선에 모여 잦은 회합을 갖던 친노 386들의 모임을 기억한다.

나도 몇 번 초대받아서  간적도 있다.

리고 그 현장에서 당시 장수천 사장으로 있던 안희정 으로부터

"세모가 우리(친노)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발언을 들었던 기억난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드러나는 것이지만  

노무현 정권 때 2000억에 달하는 

 유병언과 구원파의 빚을  탕감해준 적이 있다.

그리고 은행에 압력?을 행사하여 3,000억을

융자해준 사실이 있다.

물론 그 이전엔

인천과 제주 노선을 독점 허가 해주었다.

바로 이것이다

즉, 친노와 새민련이

유가족들을 부추겨 세월호 침몰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로 몰고 가려는 이유는

바로 자기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다!

즉, 유병언과 구원파에 대한 수사

특검을 통해 친노와 새민련이 유병언 구원파와 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드러날까 두려워 어거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평소 청해진 해운이나 한국 선급 등 해피아들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새누리당 정치인들이

부화뇌동하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