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7.07.17 12:10
“이게 나라냐” “이게 대통령이냐” 국민은 한탄 한다
취임 2개월, 외국 가서 국제망신당하고, 남남갈등 조장하고, 김정은에 아부하고,
우익애국세력 죽이기에 혈안 50명 구속, 공권력 무력화시켜 국민은 불안
한미정상 회담에서 웃음팔고 악수청하고 다니다 뺨맞고 청구서만 받아가지고
귀국한 한심한 문 대통령 교포들이 참담함 느껴(재미교포의 글)
정권 교체는 촛불 덕이라는 문 대통령 촛불에 빚졌다는 인식이" “이게 정부냐"는 소리 듣게 만들어
이게 나라냐 , 이게 법치국가냐
경찰은 사드기지 앞 불법 검문 '방관'하고 서울 조희연 교육감 정권 바뀌자 교사징계
철회하고,
서울대 총장은 농성 학생들에 되레 사과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법치질서가 곳곳에서 무너지고 있다. 촛불세력에 떼법에 공권력은 무력화되고
좌익정권의 하수인이 된 검찰은
“보수를 대청소해서 불태워 버리겠다”던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지키기 위해 죄 없는
우익애국세력 50여명을 구속했다.
국정원은 보수죽이기 위해 적폐 대상 리스트를 만들었다.
애국보수를 궤멸시키겠다던 이해찬 민주당 선대위원장 발언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경북 성주의 사드 기지 앞은 3개월 가까이 공권력이 실종된 상태다.
미군은 불법 시위대에 의해 육로가 막히는 바람에 헬기로 군수품과 병력을 사드 기지에
실어 나르고 있다.
10여명의 촛불세력이 경찰차와 미군트럭을 검문하고 있는데도 1500명의 경찰이
10여 명의 시위대가 항의 나서자 물러났다고 한다.
정부와 경찰이 무법 천지를 방조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시국선언에 참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교사 5명에 대한 징계 의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당초에는 교사들을 경 징계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만큼) 정치적 맥락이 바뀌면 법 해석도 달라지는 것”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법질서를 존중하고 지켜야 할 교육감이 할 얘기는 아니다.
교육공무원법은 공무원범죄 처분결과 통보를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한 달 안에 징계위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도록 하고 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지난 11일 시흥캠퍼스 사업과 관련해 두 차례에 걸쳐
225일 동안 본관 점거 농성을 벌여 본관을 무단 점거해 대학 행정을 방해하고
학장을 감금까지 한 불법 농성 학생들에게 ‘유감’을 표명해 면죄부를 주었다.
의기양양해진 학생들은 “시흥캠퍼스 사업은 공공적 책무를 저버린 돈벌이 사업”이라며
김상곤 교육부 장관에게 개입을 요구하며 상황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학당국이 민변 등 외부세력과 연계한 시위학생들의 눈치를 보면서 학생들
폭력행위를 방조하고 있다.
남북이 대치한 준 전시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법치질서를 뿌리째 흔들어 놓는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 적화통일에 동조하는 것이다.
법이 조롱받고 무시당하는 사회에서는 국민 통합도 국가 발전도 불가능하다.
떼를 쓰고 요구하면 주어지고,
정치적 상황에 따라 법 해석이 바뀌는 나라를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무너진 법치질서를 바로잡고 공권력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일이 문제인 정권의
가장시급 과제하다.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폭력을 조장하여 남남갈등으로
국민을 분열시킨다면 1년 버티기도 힘들 것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안보경제파탄 이게 대통령이냐
사설 검문소를 차려 사드 부대를 봉쇄한 성주 사태를 보며 사람들은 "이게 나라냐"고
탄식했다. 국가 정책에 저항하는 세력은 어느 나라에도 있지만 불법방치·공권력
무력화시켜 국가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을 방조하는 정부는 세상에 없다.
문제인정권은 촛불세력에 보은하겠다며 아부하는 비겁함이 문제다.
이런 정부를 믿고 살아야 하는 국민들은 답답다.
해외 순방을 마치고 온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 위상이 달라졌다"고 했다. "
세계가 우리를 대접해준다"며 가는 곳마다 '촛불 혁명'을 언급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느끼는 현실은 대통령 말과 거리가 멀다.
미국방문 후 미국 교포가 쓴 글에는 국빈 대접도 못 받고, 의회연설도 못하고,
백악관 방명록에는 대한미국 대통령라고 쓴 것을 보고 정신 나간 대통령으로
느꼈다고 했다.
웃음 팔고 악수나 청하고 다니면서 뺨맞고 국민혈세나 축낼 청구서나 받아들고 가는
모습이 처량했다며 다시는 미국에 오지 말라고 했다,
자부심은커녕 남 볼까 창피한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고 있다.
나라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
세월호 해상 사고가 일어나자 야당이던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용서할 수 없다며 정부 공격했다. 최순실 스캔들 때도,
메르스 사태 때도 일만 터지면 정부의 존재 이유를 따지던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와 달라진 게 없다.
법치를 파괴한 쓰레기들만 골라 장관에 임명하고, 공권력이 무너지고.
보수 죽이기 혈안이 되어 남남갈등만 조장하는 나라꼴을 보면서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힐난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주한 미군 2사단을 위해 기획한 콘서트가 민노총 등 촛불세력이
'규탄' 시위를 벌여 무산 되었다. 천안시가 미군 가족을 초대하려던 축제도 취소됐다.
촛불세력에 미국 대사관을 포위하고 미국 놈 물러가라 외쳤다.
촛불 든 반미 세력이 미군철수를 외치며 거리를 누비고 있다.
안보를 걱정하면서 한국안보를 지켜주는 미군을
나가라는 대한민국은 정상국가가 아니다.
문대통령은 한미정상 회담에서 한미연합사 전시작전권을 환수해왔다.
결국 촛불세력과 문대통령이 바라는 것은 미군을 철수 시키고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앞길이 개방되자 민노총이 점령했다.
인도에 불법 천막을 친 뒤 '밥차'를 부르고 차도에 침낭까지 깔았다.
무법천지가 되었다. 술판을 벌이고 교통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경찰은 단속하는
시늉만 했다.
빚쟁이처럼 당당한 촛불 앞에서 공권력은 주눅 든 듯했다.
민노총이 청와대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하던 천막을 구청에서 뜯어내자 경찰과 구청을
고발하겠다고 한다.
반성은커녕 공권력을 한껏 조롱하고 있다.
정부가 물렁물렁하니까 떼쓰는 세력이 마음대로 활개친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최종 책임은 문대통령에 있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고 법 절차와 상식에 따르면 된다.
국정 운영이 법치와 상식을 벗어날 때 국민은 정부를 외면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느닷없는 탈원전 선언으로 60년 쌓아 올린 세계적인 원전기술로
40조의 수출효자 노릇하던 원자로 수출을 하루아침에 뒤집어엎었다.
탈원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 '판도라'는 원자력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제작된 영화다. 허구투성이 원전 영화를 보고 탈원전을 선언 했다니 더욱 기가 막힌다.
이러니 이게 대통령이냐며 1년 버티기 힘든 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최저임금 54% 인상은 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선의의 정책이지만 영세 업체와
자영업자들이 모두 문 닫을 지경이다.
약자를 위한다면서 또 다른 약자를 죽이는 꼴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무당 사람 잡듯 한국경제를 하나씩 망쳐가고 있다.
치열하게 경쟁시켜도 모자랄 판에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를 합치겠다고 한다.
공직 사회가 복지부동인데 성과급마저 없애기로 했다.
이제 국민들은 문 대통령이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기 시작 했다.
나라가 옳게 가고 있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촛불 혁명 덕에 당선됐다"며 촛불 세력에 빚을 갚겠다고 했다.
이런 부채의식이 촛불세력을 안하무인 만들어 발목이 잡혔다.
민노총과 전교조, 좌파·반미 세력이 빚 갚으라 채근하고,
정부는 끌려가고 있다. 탈원전과 성주 사태,
노동 편향 정책 등은 다 그 결과다.
촛불이 정권 교체를 이뤘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부터 사실 착오다.
앞으로 5년을 촛불의 추억에 갇혀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같은 촛불세력에
휘둘린다면 1년 넘기기도 힘들 것이다.
문대통령 촛불세력에 둘러 쌓여 시계를 거꾸로 돌리면서
스스로 단명을 재촉하고 있다. 애국보수세력이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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