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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되는 시장경제,실업대란, 물가급등

bsk5865 2018. 6. 25. 21:44
보낸사람  노을05 운영자 <nowool05@hanmail.net> 보낸날짜 : 18.06.25 10:17

★☆★... 문정권의 경제정책에 붕괴되는 시장경제,실업대란, 물가급등 ***

문정권의 공산주의 경제정책에

붕괴되는 시장경제, 실업대란 물가급등 

 

  

 

문정권의 공산주의 경제정책에 붕괴되는 시장경제, 실업대란 물가급등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기업·근로자 '날벼락' 경제에 활력 대신 공포 불어넣는 미친정권

문정권과 민주당이 갑질하는 귀족노조 민노총위한 경제정책으로 기업은 문을 닫고 실업대란

노동시간 단축으로 기업들 해외로 이전 실업자 양산,

기업엔 공포 근로자는 일자리 잃어

중국 근로자 임금은 한국의 5분의 1, 베트남은 1007 수준 인데

생산성은 한국보다 높아

최저임금 1% 증가하면 고용률은 0.14%포인트 떨어진다는 것도 모르는 무능 몰상식한 문정권

문정권 저녁이 있는 삶즐기라며 근로시간 단축, 보수 반토막난 근로자 저녁이 두려워

해외시장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전, 자동차, 정보기술(IT) 분야 중소기업들 경쟁력 상실

문정권 최저임금·법인세 인상에 옐로카드 꺼낸 OECD,고용 안정과 소득 보장에 실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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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및 원격의료 국내에선 문 닫고 외국에 팔겠다는 미친 문정권

문정권은 잘나가던 한국경제를 나눠먹기 공사주의경제체제로 전환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붕괴되고 있다. 원전 및 원격진료 같은 한국의 기술이 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문정권의 탈원전 원격진료 규제로 문을 닫고 있다.

한국의 원전과 원격의료 기술은 외국 수출에 각광을 받고 있는데 문정권이 제동을 걸어 수출길 마저 막히고 있다. 탈원전으로 600조 세계 시장을 잃었고 박근혜 정부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추진했던 원격진료도 의료노조 편이 된 문정권에 의해 폐지될 위기에 있다.

원격의료는 세계적인 추세다. 미국은 20년 전 이미 허용했고, 일본도 현재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중국도 2014년부터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했다.

 세계 각국이 원격의료에 허용하고 있는데 문정권과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한국의 첨단 전자 통신과 의료장비를 합치면 엄청난 부가가치와 많은 일자리가 생기긴다.

국내는 규제, 해외는 수출이라는 자가당착은 이미 원전산업에서도 나타났다. 정부는 해외시장에는 한국 원전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내걸면서도 6·13 지방선거에서 이기자마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및 신규 원전 4기 건설 백지화를 결정했다. 국내에서는 없애고 다른 나라에는 팔겠다는 문정권은 미친 정권이다.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기업·근로자 '날벼락' 경제에 활력 대신 공포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68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으로 산업현장과 근로자들의 비명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대로 가면 산업기반이 다 무너질 것이라는 처절했던 호소가 분노로 변하고 있다.

 해외에 나가 있는 건설사들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공기를 맞출 수 없게 됐다. 근로시간이 줄어든다고 사막 한가운데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길 근로자들이 있겠느냐며 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차라리 한국을 떠나겠다는 중소기업이 줄을 섰다. IT(정보기술게임업계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무섭게 일하는 미국 실리콘밸리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도 따라잡기 어렵게 됐다는 걱정이 태산 같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혁신성장마저 물 건너가게 생겼다.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에는 급여가 줄어 생계가 걱정이라는 내용의 글로 도배되고 있다. “줄어든 근무시간만큼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문정권이 말하는 일자리 창출이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냐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근로자들은 근로시간 단축이 누구를 위한 법이냐며 문정권에 비난을 쏟아 내고 있다. 산업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는커녕 공포와 분노로 일하는 노동자들의 가슴에 멍이 들게 만들고 있다. 문정권이 노동자를 위한다는 정부냐며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획일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노동시간단축이 기업은 문을 닫고 실업대란에 서민들이 울고 있다.문정권과 민주당이 대선 전 민주노총과 합의가 갑질 하는 귀족노조를 위한 경제정책을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 갑질 하는 귀족노조 민노총 위한 정책으로 기업은 죽어가고 서민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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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으로 기업엔 공포 근로자는 실업

노동시간 52시간으로 단축 일자리 감소 '역풍'이 불고 있다. 해외 생산 설비를 확대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에 근로시간 단축이 겹치면서 인건비 부담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 아산에 있는 케이블 제조사인 화일전자는 아산 공장의 생산 설비를 줄이고 중국 산둥 지역 설비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화일전자가 해외 투자를 고민하는 이유는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52시간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 12시간 주야 맞교대 근무체제를 8시간 3교대 등으로 바꿔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30%의 인력을 추가 고용해야 한다. 손해를 보고 공장을 돌릴 수는 없기 때문에 해외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해외 건설업체들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공기를 못 맞춰 손해를 배상해야하고 일감 찾기가 어려워졌다고 한다. 중견기업들은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이 단축 되면 영업이익이 반토막 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중국 근로자 임금은 한국의 5분의 1, 베트남은 1007 수준에 불과한데 1인당 생산성은 오히려 한국보다 높다. 근로시간 단축을 계기로 기업들이 국내 공장을 해외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대기업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늘어나는 인건비를 협력사에 전가하면 중소기업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해외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전, 자동차, 정보기술(IT) 분야 중소기업들이 경쟁력를 상실하여 문을 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정권 노동 정책이 기업을 문 닫게 만들어 실업대란 자초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문정권 경제정책 한국 경제위기 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년마다 내놓는 한국경제 보고서가 620일 발표되었다. OECD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문정권의 최저임금인상 법인세인상이 국가경쟁력 훼손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옐로카드를 꺼냈다

최저임금인상과 관련한 보고서에는 5년 간 54% 인상 공약은 OECD 국가에서 유례가 없는 수준이고, 올해 16.4% 인상으로 음식점과 도·소매업에서 영향이 있다고 했다. 최저임금이 1% 증가하면 고용률은 0.14%포인트 낮아진다고 했다.

과속 인상을 멈추지 않으면 내년엔 더 심각한 후폭풍이 닥쳐올 것이라고 했다문정권의 대기업 정책에 대하여 법인세율을 올린 것은 OECD 추세에 역행하는 것으로, 생산 증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대기업 개혁에 따른 불확실성도 한국경제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경제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쟁하듯 법인세율을 낮추는 건 기업 활력을 높여 투자·일자리를 끌어오려는 전략이다. 미국만 해도 파격 감세 이후 투자·임금·고용이 확장되는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OECD는 문정권이 일자리 늘린다면서 고용 안정과 소득 보장에 실패했다며 친 노동정책 효과에 의구심을 드러내며 지나친 상품시장의 규제도 문제로 제기 했다 

 OECD는 문정권에 생산성을 높이고, 규제는 풀고, 노동시장을 개혁하라고 주문했다. ‘문정권 경제정책은 이념에 집착하면서보편적 해법을 외면하고 있다.

문정권 소득주도형 공산주의 경제 실험 1년에 기업은 활력을 잃고어 실업대란과 물가급등으로 서민들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드리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로 안하무인이 된 문정권 그대로 두면 한국경제 거덜 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國家不渡로 거지國家로 轉落한2의 베네수엘라 브라질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문정권 퇴출에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201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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