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題雜錄函

釜山 문현동 屍身 發掘 [5.18有功者.韓進壓迫]

bsk5865 2019. 5. 7. 06:56
보낸사람     청송암 김기호 <kkho3838@hanmail.net> 보낸날짜 : 19.03.21 13:55
釜山 문현동 屍身 發掘
표시하기 클릭

  

 


    ??부산 문현동 시신 발굴


    문현동 제7부두 191ㅡ1번지 일본 해군부

    지하 어뢰공장의 어두운 땅굴속

    에 생매장 당한채.

    1.000여구의 한국 청년들의

    시신이 아직까지도 발굴되지

    못한채 캄캄한 지하 갱도에

    누워있다.


    시신발굴을 외치는 유족들의

    분노와 비통이. 그리고 흐느낌이

    하늘을 찌르는데

    정부는 시신발굴을 외면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야만 국가에도

    보기드문 현상이다


    전 국회의원 박계동 씨가

    주축이된 일제 피해자 연합회등

    유족들의 수차에 걸친 집회와 시위. 그리고 관계기관에 대한


    수많은 진정서와 탄원서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무산되고

    말았다


    이것은 금도굴에 대한 범죄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도굴범 들의 더럽고 추악한 악행이라

    아니할수 없다


    일본은 국가 재건을

    하기위해 전쟁말기 부터

    황금백합 작전이라는 극비

    군사작전으로 당시 점령지역에

    있던 중국에서


    황금편린. 지금의 골드바.

    50g. 250g. 500g. 3종류와

    각종 희귀 골동품들이 일본의

    재벌무역회사 이또츄 라는

    도장이 찍힌 황토색 대형 마대자루

    수백개에 담아 잠수함 26척으로

    운반하였다


    골동품에는 중국 국보3호인

    황금비취 불상도 있었다.

    보관목록에 의하면

    이 불상은 대형불상 으로


    높이가 2m 87cm.

    둘레가 성인5명 크기로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도굴범 들이 절단기로 작업

    하여 처리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황금백합작전의 극비작전은

    일본이 강탈한 전쟁 노획품을

    중국 대련에 있는 위순항을

    출발하여 부산 7부두 문현동

    지하 어뢰공장으로 가져와

    숨겨 두었다.


    그러나 일본의 패망으로 미군에

    의해 현해탄이 봉쇄되자 산더미처럼 쌓아둔 황금마대와

    골동품과 어뢰공장 비밀이 세상에 노출될까 두려워


    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징용자

    1.000여명도 함께 학살하여 암매장 처리하고

    일본으로 그냥 떠나 버렸다.


    어뢰공장에 숨겨둔 골동품과

    황금은 실로 너무 어마어마 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보물의 산맥

    이었다.


    국가 통치자의 비뚜러진

    이념적 사상과 반국가적인 부정부패를 막지

    못한다면 그것은 악성괴질 처럼

    전염병이 되어 결국은 정부 전체의 부패상으로 병들게

    마련이다.


    전적으로 오염된 공기속에

    혼자만 청렴한 공기를 마시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반역적인 패거리로 조직된 도굴범 들은 막강한 권력을 등에

    업고 이 사건의 진상을 밝혀 보려는 국민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불가항력적인 압력을 가하면서

    금도굴을 비호하는 세력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도굴작업을

    진행하였다.


    정부는

    부산시 문현동 에는 일본 어뢰공장 자체가 없다는 억지주장

    속에


    유골 발굴을 호소하는 유가족들의

    피어린 염원마져 묵살하고

    말았다.

    가족들은 지금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그동안 금도굴 사건을 무마시키고 새로운 연방제를

    탄생을 위한


    드르킹 김동원과 경남지사

    김경수의 댓글조작 국정농단 사건등 으로 천문학적 돈을

    뿌리고 있다

    그 돈의 원천은 부산 문현동의 금도굴이 아닌가 의심된다.


    아무리 정부의 천인공노할 죄악상을 고발하려

    해도 발설자는 오히려

    명예훼손.사기.허위사실 유포.

    등의 죄목으로 엮어매고 있어

    처벌 받을 수 밖에 없다


    사필귀정. 진실필승. 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작금의 사태는 정의의 패배.

    사악의 승리가 있을 뿐이다.


    문현동 제7부두 어뢰공장에

    금이 매장된 것을 최초 발견한

    것은 교사로 지내던 정충제 선생

    이다.


    정충제는 정식으로 국가에 신고하고 황금을 발굴하려

    하였으나 예기치도 못하던 금도굴 범들과 권력기관이

    합작한 모함과 조작으로

    사기죄로 몰려 44개월간 억울하게 교도소 에서

    옥고를 치르고 출소 하였다.


    그래서 황금은 떳떳한 발굴이

    못되고 음산하고 어둡고 험산하고 악랄한 범죄집단의

    도굴이 되고 말았다

    발굴이 도굴로 바뀐 것이다.


    도굴 시작 당일날인 5. 28.일

    도굴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부산 문현동 어뢰공장 현장에는

    서울서 무속인이 내려와

    천도제를 올렸다.


    천도제는 오후에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청와대 여성담당

    비서관 신필균 48년생.

    경찰청 차장 김기영 치안감도

    내려왔다.

    또한 천도제를 직접 주관한

    땅주인인 여자 기공사 김홍랑도

    함께 있었다.


    김홍랑은 전라도 태생으로

    도굴왕 백준흠의 권고로 전라도청 새마을 과장으로

    재직중이던 남편 박민수와 직접

    동행하여 금이 있다는 백준흠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지하 어뢰공장에 수중카메라를

    내려보내 빼곡히 쌓여있는 금마대를 확인한뒤 땅주인

    조규해 58년생의 땅 558평을 당시 평당 시가 80만원

    임에도 평당 200만원씩 지불하고 급히 사들였다.


    백준흠과 기공사 김홍랑은

    2002. 4. 29.

    법무법인 신성으로 찿아가

    땅주인으로 등기된 김홍랑의

    토지를 백준흠과 공동으로

    사용한다는 공증서를 작성했다

    이때 담당 변호사가 강동규 이다


    김홍랑은 자신의 땅에서 금을 발굴 하게 하는 대가로

    총 지분의 5%를 별도 챙기는

    내면 계약서도 백흠준과 합의했다.


    노무현과 비서실장 문제인은

    도굴범의 두목으로 열기구

    협회 백준흠을 총 대장으로

    만들고 백준흠의 신변보호를 위해 국정원 사법부 언론사를

    전부 장악하고 금도굴을 시작했다


    도굴범의 총책 백준흠.

    58년생은

    어뢰공장에 있는 금을 도굴하여

    170톤급 탐해호로 운반 하였는데


    처음에는 금도굴의 1차 보관

    장소로 제주도 애월읍 광영리

    무인동굴로 운반하였다


    금도굴에 관련된 자들은 금도굴

    하여 보관한 장소를 고팡이라 했다. 고팡은 이들의 은어로

    보물창고 라는 뜻이다.

    제주도 방언 이기도 하다


    또 세간에 떠도는 말로는 문재인의 집인 양산댁에 금

    200톤이 보관되어 있다는 말도 있으나 사실은 200톤이 될지 500톤이

    될지

    500톤이 될지 일일이 도굴 할때마다 저울로 달아서


    운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머마한

    수량이라 도굴당시 로는 계산이 불가능 했다


    금도굴 운반선인 탐해호는

    고팡에만 금을 보관한 것이

    아니고 부산 주변의 도서지방

    무인도에 분산 배치하고 탐해호

    가 항해중 검문검색을 당하지

    않도록 해운 항만청.해경.해병대

    등 중요기관을 전부 매수해 놓았다.


    금도굴 최초 발견자 정충제 씨는

    청와대가 문현동 금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0여가지가 되는 물증

    을 가지고 있다.


    정충제씨는 44개월의 억울한

    옥고를 치른 뒤

    정충제씨의 지인 .부산의 박인규

    진주의 김성식. 거제의 김종점. 정관제. . 통영의

    최철분. 남양주 구리시의 김경연

    과 의기 투합하여 진정서를 작성

    하고 국정원 간부와 경찰청

    특수 4계 팀원들과 증거서류

    검토를 한뒤.


    민원인들은 대기하고 경찰청

    팀원 8명만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문재인을 직접 찾아가

    서류를 건네 주었으나

    문제인은 문현동 금도굴은

    허무맹랑한 거짓 말이라면서

    직접 가위로 싹둑 싹둑 잘라버렸다


    이때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 26일.

    경이다 흰눈이 펑펑 함박꽃을

    피우면서 내리고 있었다.


    그뒤에도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일제 피해자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최봉태 라는 대구출신 변호사는 청와대

    민정수석실로

    문제인 에게 수차 징용자 유골에

    대한 발굴을 진정한바 있으나 문제인으로 부터 거절

    당했다


    사무국장 최봉태가 책상을

    치면서 울분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고 최봉태의 상사인 김인성

    회장이 강제징용자의 시신발굴

    을 자체경비로 부담하기로


    유족들과 약속하고 거금 3.000

    만원을 투자 지하땅굴을 전문적

    으로 찾는 나노테크 eng 라는

    회사에 의뢰하여 산밑의 지하에

    큰 공간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들이 작업에


    착수하려는 순간 문제인은 지하 어뢰공장

    이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고

    암반지대 로서 사고위험이

    있다면서 발굴작업이 취소 되었다


    유족들과 인척관계 였던

    농림부장관 고.박홍수도 유해

    발굴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실패 하였다.


    부산시 문현동 1219ㅡ1번지에

    일제 어뢰공장도 없고

    징용자의 유골도 없다면서

    발굴을 적극 반대하고 있는 정부의

    처사는 유족들과 국민들을

    거짓의 늪으로 내몰려는 망국

    세력들의 공작일 뿐이다

    이들은 금도굴이 들통날까 노심초사 하는 범죄단체의

    수법이다.


    세계 역사상 절대권력자가

    범죄집단과 접목되어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 되었다가 목숨을 잃은 징용자의


    유족들에게 유골발굴 마저도

    봉쇄시킨 것은 대한민국의

    가장 수치이고 치부이며

    이것은 노무현과 비서실장

    으로 있던 문제인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도

    헌법 93조와 94조에 대한

    이적죄와 여적죄에 대한

    형량이 살아있다.


    이런 세계적인 대 학살사건을

    자신들이 도둑질 해간 금도굴

    사건이 두려워 은폐시키려 함은

    국가 폭력으로


    학살당한 국민들의 민족혼과

    민족정기마져 말살해 보려는

    어느 국가에서도 있을 수 없는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다.


    금도굴왕 백흠준은 금도굴 당시

    국정원에서 제공한 안가에서

    숙식하며 국정원에서 제공한

    위치추적기를 허리춤에 달고

    다니면서 자신은 국가에서 보호

    해주는 국보급 인간이라고

    우쭐대고 다녔다.


    백준흠은 가끔씩 서초동 에서

    터널 이라는 상호로 룸싸롱을 하고있는

    주인마담 한진숙의 업소에서

    술을 마시면서 노닥거렸는데


    그때 참석자는

    국정원 안전과장 김민수 48년생

    전라도 광주 지평동 출신외

    2명의 직원 도합 3명이 동석

    하였고


    이와 별도로 2001. 10월에 전역한 전직 해병대 사령관

    이었던 김명환 46. 1. 10.일생

    과도 만났다

    한마담의 말에 의하면 이들은

    주로 30년산 발렌타인을 즐겼으며 이들의 만남이 있는


    날에는 일반 손님은 받지않고

    이들이 룸싸롱 전체를 전세내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었다

    한다


    백준흠이

    청나라 도자기도 하나씩

    선물 할때가 있었는데 백준흠은

    인사동 골동품 시장에 나가면

    15억에서 30억정도는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다.


    문현동 굿판에 참석했던 신필균의 언니 신낙균도 백준흠

    과 강남 룸싸롱 터널에서

    자주 만났는데 도굴한 금을 1차

    보관처였던 제주도에도 함께

    다닌것으로 알고 있다.


    런던의 금 거래소는 부정으로

    도굴한 금은 절대 거래될수 없다

    그래서 범죄자 들은 금을 홍콩에서 거래한다


    홍콩은 수출수입 자유지역으로

    매매자가 얼마던지 돈을 세탁

    할 수 있는 곳이다


    미국 정보기관의 소식통에

    의하면 홍콩으로 한국의 금이

    200톤이 대량수출되고 있다 하였다


    또한 북한 에서도 금 50톤이 홍콩시장에 나돌고 있다

    하였다

    북한금은 골드바 형식으로

    디.피.알.케이.라는 선명한

    표시가 되어 있었다.


    런던 금 거래소 발표에 의하면

    북한은 1년에 금 생산량은

    2톤 정도이고 실 사용량은 9톤

    이기때문에 매년 부족량은 7톤

    이며 부족분 7톤은 수입에

    의존하여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50톤을 수출한다는것은

    이율배반적 행태라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금이 어디서 나서

    수출하는 것인지 매우 수상쩍다

    하였다 이들은 금의 출처를

    한국으로 지목했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대선을

    서너달 앞둔 시점에서 홍콩에서 한국외한은행으로 입금된

    돈 20조원이 돈세탁 되는 정황이 미 정보국에 파악되었다


    문제인은 자신에게 20조원 이라는 천문학적 거금을

    외한은행 으로부터 받은 1조원

    수표 20장을 가지고 전 국회의원 김한길과 충무로 호텔에

    나타났다.


    이때 정옥자 전 육사교수가

    평소 언니 동생 하는 명동의거물

    사채업자 최숙자 여자와 4인이 함께 동석한

    자리에서

    우선 1장만 돈세탁해 보라고

    문제인이 최여인에게

    건네 주었다.


    그 1조원 수표의 발행번호는

    08680057로 되어 있었다

    또한 이 수표의 진실여부를

    확인해 보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지인을 통해 외한은행에 확인 결과 1조원 수표번호가

    발행순번에 따른 연번으로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10개씩 1조원 수표가

    20개 나타났다 검은돈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와같은 사실은 당시 4인 동석한 자리에서 문제인이

    사체업자 최여인에게 1조원 수표 1장을 건네는 것을

    목격한

    정옥자 교수가 직접 증언 하였다


    정옥자 교수는 전 아카데미

    원장으로도 재직한바 있다


    20조원의 수표 발행자는

    외한은행 영업부장 이기승 이다

    이기승은 전 대법원장 이영선의

    장남으로 지금은 외한은행을 떠나 현대 무벡스 대표 이사로

    있다.

    외한은행 영업부장 이기승 이가

    1조원 수표 20장 발행한 사건은

    18대 대선 몇개월을 앞두고

    정옥자 교수가 폭로한 사건이다


    2018.6.1.ㅡ6.15 까지 부산에서 정충제 와 태평 김일선

    교수와

    일본 징용자 유족들과 함께

    시신발굴 집회가 있었다


    이때 정충제는 영장도 없이

    무조건 체포하려는 경찰의

    눈을 피해 김일선 교수와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그뒤 김일선 교수는 문제인

    으로 부터 명예훼손 죄로 고소

    당하여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망명신청중인

    정충제와 각지로 함께 다니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태극기 목소리를 내고


    아이.씨.씨. 국제연합 재판소에

    문제인을 고발하고.

    전세계 자유민주 애국세력과

    연합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문현동 금도굴과. 징용자 유족들의 열악한 인권회복에

    해외 교포들과 같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는 태평 태극기 부대 김일선 교수와 정충제

    씨가

    미국으로 감에 따라 최우원 교수가 그뒤를 이어 활동하고

    있다


    2018. 9월부터 최우원 교수와

    일제 징용자 유족들이 문현동

    사건의 문제점을 연일 폭로

    하자 이에 다급해진 백준흠이


    2018. 10. 3.

    유트뷰 선구자 방송을 통해

    징용자 유골은 거창기업 안쪽에

    있는것이 아니고 밖으로 30분

    거리에 있는데 자신이 직접

    한달내에 유골을 발굴하겠다고 유족들에게

    약속 하였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도 도굴범 백준흠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선구자 방송을 통해 공개한

    약속을 슬그머니 뭉개 버렸다

    한달내 자신이 유골을 발굴하면

    유족들에게 큰 선물이 될것

    이라는 약속이 5개월이 다된

    2월 까지 아무 소리가 없다.


    2018. 12. 26.일 에는

    부산일보 10층강당 에서


    최우원 교수의 주체로 일제

    어뢰공장의 출구가 거창기업

    마당에 있고 백준흠은 유가족

    에게 약속한 시신발굴을 이행

    할것을 성토 하였다.


    2019. 1. 10. 저녁 8시. 56분경

    부터 약 7분간 최우원 교수에게

    어떤 불특정 다수의 남자로 부터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 부우면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것은

    근래에 와서 선구자 방송이

    백준흠의 편을 들고 나선 것이다


    선구자 방송은

    허접한 금도굴 범들과 만나

    문현동에는 처음부터 금이 없었

    다면서 어뢰공장 지하를 촬영

    했다는 수중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들먹이면서 말도 않되는

    가사를 내보내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는 그런 사기성

    방송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금도굴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당시 청와대에도

    진정된 사건이다


    2016. 1. 23.

    박대통령은 고검 12층에

    검사 16명을 선정하여

    반부패자금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수사단장에

    김기동 검사를 임명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금도굴범에

    앞서 문현동 어뢰공장에

    매장된 1.000여구의 시신 발굴

    에 주력해 줄것을 수사단에

    지시 하였다.


    그런데 부산 문현동 사건을

    수사하려 하던중 이 정보를

    당시 부산 고검장 으로 있던

    문무일이 문제인에게 전달한뒤

    차일피일 수사가 지연되면서


    촛불 난동속에 대통령이 탄핵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단초를 만들어준 셈이다.


    부산 문현동 일제 징용자

    유가족 협회는 최우원 교수

    입회하에

    2019. 2. 15. 부산 동부지검에

    문재인 과 백준흠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현재 국세청 에서 확인된

    금도굴 왕 백준흠의 재산이

    1조 8천 9백 억이다

    짐작컨데 차명으로도 더많은

    재산이 분산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하고 의심된다


    문현동 에는 일제 어뢰공장이

    없다고 정부는 주장하지만

    거짓말과.허위.날조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나타난다

    진실에는 재생력이 있다.

    땅에 묻힌 씨앗과 같아서 거기서

    싹이 자라나는 것이다


    진실은 심리적으로 건강하다.

    무엇을 거짓으로 주며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 같이 발표했다면 그사람은 그 발표한

    내용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또 허위진술을 진실인것 같이

    입증하려면 거기에 또 다시

    허위를 덧 붙여야 한다


    부산 문현동 금도굴 사건은

    오래 끌면 끄는것 만큼 허위는

    가중한다


    자신들의 금도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시신발굴조차

    방해하며 민족정기 마져

    말살시키려는 반역의 무리들을

    철저하게 뿌리뽑아서


    억울하게 어뢰공장에 누워있는

    유골들을 하루속히 발굴하여

    국가의 예로서 전국민 애도하에

    정중하게 장사지내 드리고


    꿈에도 그리던 가족분들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무 궁 화 * 김 정 훈 ☆


      


                                           




    '話題雜錄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마을 이야기  (0) 2019.12.09
    김재익 경제수석` 서울대에 20억 기부…  (1) 2019.11.12
    托 卵 (탁 란)  (0)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