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09 07:14
5.18폭동 직후 전라도는 전두환을 최고 좋아했다(사진으로보기)
광주는 증거가 없어 매년 5월 되면 아래 사진만 내걸어 감성을 자극했다 |
그후 아래 사진들을 내놓자, 조사천-조천호 사진은 자취를 감췄다. 광주시민들에게 계엄군은 천사였던 것이다.
5월27일 철수하는 공수특전대-환송하는 광주시민들, 아침 일찍 폭도를 제압하고 북한군에 빼앗겼던 광주를 공수부대는 광주시민들에 돌려주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시민들이 나와 철수하는 공수부대를 환송했다. 환하게 웃어주고 손벽을 쳐주고 손을 흔들어주고 한 여성은 꽃다발까지 가지고 나와 공수대원을 포옹해주었다. 5월 23일에 들어서면서 광주시민들은 이상한 집단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상무대 계엄분소에 빨리 수복해달라고 애걸했다.
뉴욕 한인회장을 하던 박지원은 전두환을 최고의 영웅이라 칭송했고,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고 찬양했다,
당시의 전라도는 박정희도 엄청 좋아했다.
1972.11.21. 유신개헌 국민투표. 전국 평균 찬성율이 91.5%
전남이 95.9%,
전북이 93.5%였다.
1975.2.12. 유신헌법 재신임을 묻는 투표
전국 평균 찬성율 73.1%
전남이 76.3%,
전북이 72.4%
전라도가 지금처럼 적성지역이 된 것은 순전히 김대중 때문이었다. 김대중이 간첩질하느나 전라도를 이용했고, 그 결과 전라도는 오늘처럼 가장 더러운 혐오지역으로 걸레화 된 것이다.
2019.6.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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