巷間에 떠도는 政界退出對象 4人幇의 면면을 보니 자유게시판
SNS상에는 스스로 정계를 떠나야 할 소위 원로 3인을 지적하다가 4인으로 늘어났는데 그 네 번째가 버럭 대는 이해찬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애초에는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였다.
그런데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는 해당되는 인물이 없으니까 “민주당에는 설훈·이해찬·손혜원·표창원·안민석·박영선·추미애 등 정계 퇴출 대상자가 차고 넘치는데 어째서 민주당에는 해당자가 없느냐?
여당의 프리미엄으로 봐주는 거냐!”는 국민들의 항의가 빗발쳐서 제1 야당의 의원들을 ‘도둑놈’이라고 표현하는 등 막말의 대가이고 갑질의 표본인 버럭 이해찬이 정계 퇴출 4인방에 포함이 된 것이다.
이들이 4인방이 정계 은퇴 관련 기사에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퇴출을 시켜야 한다는 댓글까지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역 정치인(의원)들 중에는 원로가 많은데 하필이면 이들 네 사람을 찍어서 스스로 은퇴를 하라고 권하거나 아니면 강제로라도 퇴출시켜야 한다고 했을까?
물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인 퇴출 요건은 원로로서 원로답지 못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아무튼 이들 4인방은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을 위해 강제로 퇴출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정계를 떠나는 것이 본인들의 명예를 지키는 갈일 것이다.
은퇴나 퇴출 압력을 받는 이들 네 사람의 행적을 살펴보면 소속 당원이나 국민들에게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공통점이 있는데 자신들은 아니라고 펄쩍 뛰겠지만 국민의 뇌리에 각인된 사실과 그들이 보여주는 작금의 행동은 정말 원로답지 못하다.
지금부터 퇴출 대상 4인방에 대하여 지금까지 보여준 행위를 정리해보기로 한다. 이들에게 4인방에 해당되는 모든 경칭은 일절 생략함을 미라 밝혀둔다.
◇현역 민주평화당 소속 국회의원인 박지원
‘정치 9단’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원은 정말 순수한 정치 9단으로 인정을 해주는 사람은 없고 권모술수의 달인으로 인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박지원이 살아남기 위한 행위들을 보면 야비하고 비겁하며 얌체 같은 행동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3선인 박지원은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대통령 김대중의 비서실장과 문체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불법 대북 송금(5억$ 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반 강제적으로 북한을 방문하게 하여 그 기;간 동안 차마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곤란한 대접을 받게 한 다음 그것을 약점으로 잡아 악용한 미스터리,
각종 이권 개입 의혹, 정몽헌 현대건설 사장 자살 의혹,
동향(同鄕)인 정재학씨의 박지원 호적 위조 의혹 제기 등 다양한 의혹들을 아직도 국민들은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다.
지금도 각종 언론의 시사 프로에 출연하여 세치 혓바닥을 놀려대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알량한 수단이며 발언 내용을 보면 종북좌파의 특색을 그네로 보여주고 있다.
노무현 정권대 북한 송금관계로 청문회에 불려갔을 때 비굴하게라도 동정심을 유발하여 면제[부를 받으려고 머리 풀은 귀신처럼 흰머리를 휘날리며(?) 왼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죽상을 하며 휠체어를 타고 나온 모습을 독자들은 생생하게 기억을 할 것이다.
사면 복권이 되면서 내가 언재 그랬느냐는 듯이 머리카락은 산뜩하게 염색을 하고 멋진 뿔테 안경을 쓰고 목포에서 민족반역자와 다름없는 김대중을 팔아서 3선을 하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저질의 언론들은 박지원에게 ‘정치9단’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자 안하무인이 되어 물 때 설 때도 구별하지 못하고
아무 곳에나 끼어들어 아무 쓸모없고 영양가 없는 헛소리와 넋두리를 해대며 사실상 지역감정을 가장 교묘하게 아용하는 인간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조 수석이 부산에서는 무난히 당선된다. 부산 시민들이, 특히 PK(부산·경남) 세력들이 굉장히 밀어줄 것으로 본다”고 아부를 하는가 하면
민주당으로부터 신임을 받아서 목포에서 다시 출마하기 위하여 “자유한국당, 보수당에는 친일ㆍ친미의 DNA가 있는 건 사실” 이라며 비굴한 아양을 떠는 등 치졸한 행위로 정계 퇴출 1호로 결정된 것이 아닌가 싶다.
◇노욕이 발동한 찌질이요 벽창호인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의 대표인 손학규는 이인재 다음가는 철새 중의 철새이다.
속이 시려도 지조를 지키며 한나라당에 그대로 남아있었더라면 최소한 박근혜 다음은 손학규 자신이었다. 그런데 촐랭이처럼 그 기간을 참지 못하고
탈당하여 민주당에 가서 대표까지 되었으면 만족해야 할 텐데
대선 후보 경쟁에서 두 번이나 낙마를 하자
다시 탈당을 하여 강진의 토굴에서 기회를 노리다가 안철수의 천거로 바른미래당 대표가 되는 것까지는 성공을 했다고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도에 넘는 노탐과 고집으로 4·3 창원성산지역 재보선에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당과 당원들이 후보자 공천을 강력하게 반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후보지를 공천하여 현지에서 숙식을 하며 10%의 지지를 얻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결과는 지난 총선에서 얻은 8%의 득표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패를 하고 말았다.
그렇게 참패를 하고서도 책임을 지지 않고 당대표라는 구실로 바른말하는 의원을 1년간 당원권 정지를 시켜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하는 추태를 부려 결국 당은 한 지붕 두 가족이 되어 차기 총선에서는 당이 와해되게 하였으므로 정계 퇴출 2호가 된 것이다.
◇내부 총질하는 전 대선후보요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준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이 많이 알수록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겸손과 소양이 필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홍준표는 경상남도지사 시절에는 과단성·추진력·용기로 도정을 잘 이끌어 칭찬이 자자했고 대선후보 반열에까지 올랐었다. 종북 좌파들에 의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탄핵이 되어 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대선에 출마하여 2위로 낙선이 되긴 했지만 한국당의 지지도가 하한가를 치며 바닥을 길 때였음을 상기할 때 나름대로 선전을 한 것이었다.
한국당 대표가 되면서 자기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배신자들이 요구한대로 영어의 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강제로 출당시킨 다음
한국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했던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들을 입당시켜 당직까지 주어 한국당을 좌지우지하게 만드는 행태는 상식의 한계를 넘어섰고
6·13 지방선거에서 전략공천 한답시고 자기편을 대거 공천하여 당원들의 반발을 샀고
결과는 참패를 하였다. 자신의 공천 잘못으로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대표를 사퇴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홍준표는 대통령 후보까지 지내고도 당 대표까지 지냈으면 당의 원로로서 점잖게 처신하며 딩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을 조정하는 역할과 내부 총질하는 자들의 해당 행위를 자제시키며 당을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해 선당후사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앞장서서 내부 총질을 해대고 ‘홍카콜라’인지 ‘홍가콜라’인지 하는 유트브 개인 방송을 통해 해당행위를 해대기 때문에 정계 퇴출 서열 3위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갑질과 막말을 내로남불의 등에 태운 더불어민주당 대표 버럭 이해찬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더불어 민주당 당원1호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문제인 위에 상왕이 있고 태상왕이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상왕은 지난 25일 자격 박탈을 당했지만 그래도 못 잊어서 법무부 장관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고
태상왕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얼굴을 마주대하면 만정이 떨어진다고 회피하는 인물이긴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문재인을 ‘문 실장이 청와대에서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자신을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버럭 대는 태상왕은 제1 야당의 대표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서 실책(失手)·실수(失手)·실정(失政)을 밥 먹듯 해대는 문재인에게 충언(忠言) 겸 간언(諫言)으로 입에는 쓰고 귀에는 거슬리는 쓴 소리를 하니까 그래도 태상왕이라고 편을 들며 팔이 안으로 굽는 짓거리를 해댔는데
역시 ‘초록은 동색이고 가제는 게편이다’는 선인(先人)들의 말씀들이 헛것이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아래의 글은 버럭 대는 태상왕이 편을 드는 내용을 보도한 언론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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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황교안, 국민이 뽑은 文대통령을 적이라 생각…있을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9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 황 대표가 지난 26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열린 대전시당 당원교육 행사에서 '우리가 이겨야 할 상대는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에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이 안보의 가장 큰 위협 요소'라고 얘기했다"며 "국군통수권자에게 안보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느냐"고 했다. 이 대표는 "공당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이끌어 가면 안 된다"며 "다시는 이런 발언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선일보 오늘(29일)자 정치면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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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버럭 이해찬의 말은 옳은 말이긴 하지만 단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주어진 책임과 의무와 사명을 훌륭하게 완수를 했을 때에 한해서 통용되는 말이지
국가 운영의 모든 영역이 어느 것 하나 국민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이 없고 국민이 나라와 대통령을 걱정하는 현 시국에서는 이해찬이 버럭 대지 말고 쥐 죽은 듯이 입을 닫고 있어야 문재인과 자신이 2등이라도 할 수가 있다.
버럭 대는 이해찬이 문재인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했지만 문재인이 등에 올라탄 촛불 광란이 불법으로 탄핵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선에서 국민의 52%의 표를 얻었지만
문재인은 과반에서 한참 모자라고 박근혜와 경쟁할 때 얻은 48%에도 아예 못 미치는 겨우 41%의 표를 얻는 것으로 그쳤는데 건방지고 거만하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이해찬은 버럭 대며 헛소리를 해대는가!
이해찬은 “국군 통수권자에게 안보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느냐”며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을 반박했는데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주적인 북한의 김정은에게 의지하는 추태를 보여 안보가 풍전등화임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주의를 환기시킨 것인데
어째서 이해찬은 버럭 대는가! 그리고 “공당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이끌어 가면 안 된다”고 사돈이 남의 말 하듯 하는 것도 참으로 한심한 꼴불견이다.
온갖 갑질 막말을 달린 입이라고 나오는 대로 내뱉어 놓고는 내로남불로 치부하는 버럭 이해찬이야 말로 추악한 사고방식을 가졌으므로 정계 퇴출 1호가 돼야 하는데 4호가 된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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