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들 이러냐? 냉정히 생각하고 정신들 차려라!
■ 왜들 이러냐? 냉정히 생각하고 정신들 차려라!
1. 1970년 10월
ㅡ 건널목에서, 서울 경서중학교 수학여행 버스와 열차의 충돌로,
수십명의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희생자들의 부모들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시체팔이를 하지 않았다.
2. 1994년 10월
ㅡ 아침 등교시간에 성수대교가 무너져,
수많은 무학여고 학생들이 졸지에 희생되었지만,
부모들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시체팔이를 하지 않았다.
3.1995년 6월
ㅡ 삼풍백화점 붕괴로, 수백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어도,
이들의 부모와 가족들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시체팔이를 하지 않았다.
4.1999년 6월
ㅡ 씨랜드 참사로 유치원생들이 희생되었어도,
그 부모와 가족들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시체팔이를 하지 않았고,
거리로 나서지도 않았다.
5. 2003년 2월
ㅡ 대구지하철 참사로,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희생자들의 부모와 가족들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시체팔이를 하지 않았다.
6. 2010년 3월
ㅡ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된 군인들의 부모님들은,
자식잃은 슬픔을 나랏돈으로 치유하지 않았고,
국가나 국민을 상대로, 시체팔이는 더욱 하지 않았다.
6. 2017년 3월10일
ㅡ "불법탄핵"이란 불의에 맞서 항거하다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다섯 분의 애국열사의 가족 어느 누구도,
국가를 상대로 시체팔이를 하지 않았고, 그 어떤 것도 요구한 적 없다.
그런데......
2014년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는 어떤가!
위의 사건들의 희생자들의 가족의 슬픔과,
그 영령들의 소중한 목숨의 가치는,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전혀 못하지 않다.
그럼에도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에게만 유독, 온갖 혜택을 주며,
수없이 반복되는 사고 진상 규명으로,
수천억원의 천문학적 예산을 들여가며,
촛불시위 등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문재인이, 무엇이 그리도 미안하고 고마웠기에...
그리고,
박원순이는, 광화문 광장이, 제 집 앞마당이라도 되는가?
시민들 공간에 멋대로 천막쳤다 뜯었다 하다,
집한 채까지 지어놓고 뭘 하겠다고?
촛불집회 행정본부라도 되는가?
정말, 생전 경험해 보지 못한, 험한 꼴 당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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