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送한 辛苦의 歲月 10年 사람 한平生이 어찌 順坦하랴만 내가 겪은 百謀百敗 百事不成의 人生暗黑期로 長長 十年歲月을 虛送했다. 그것도 人生의 黃金期인 40중반 부터 50초반 까지 하는 일 마다 失敗, 失望, 背信, 羞侮,,,,,왼갖 서럽고 외로움의 連續이었다. 두번째 職場에서 減員이 있어 그 對象이 내가 아닌데 어굴하게 내가 잘렸다. 職場을 잃었으니 먹고 살기 爲해 勸誘도 있고 해서 뛰어든곳이 炭鑛用坑木生産業界! 1次 石油波動으로 國內 石炭增産을 爲해 坑木의 需要가 늘었고 그 需給을 爲해 關係機關에 非常이 걸렸었다. 이 業界에서 잔뼈가 굵은 親知가 있어 同行해 보기로 했다. 집에서는 말렸지만 친구 따라 거름지고 장에 가는 心情으로 이 일에 물 들기 시작했다. 우선 立木을 確保하기 爲해 私債를 動員하여 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