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와 어머니 (詩人 朴木月의 아내와 아들 이야기)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6.25 23:34 6.25 와 어머니 (詩人 朴木月의 아내와 아들 이야기) ☞ 자유게시판 설봉헌 | -6.25와 나의 어머니- 내가 초등학교 육학년 때 육이오 전쟁이 났다.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집 지키고 있어> 하시고는 한강을 건너 남쪽.. 6.25戰爭函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