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壽時代의 新老人 보낸사람 : 장두해 13.09.16 22:27 長壽時代의 新老人 "평균수명 100세까지는 간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하라" 고령사회로 치닫는 한국에서 '노인(老人)'이라는 말에는 어느덧 사회·경제적 '부담'이라는 은유(隱喩)가 덧씌워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역설(逆說)이다. 한국전쟁을 겪고 살.. 健康情報函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