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나들이 演歌크럽 갓바위 나들이 [2016,6,15] 演歌크럽....아끼던 초롱꽃과 내 늙은 모습 만저 올렸다. 번식력도 강하고 생명력도 질긴 야생의 태생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꽃이다. 87살 2016,6,2. 이 날의 꾸밈없는 내 얼굴이다. 내가 봐도 너무 늙어 한심하다. 샷타도 제대로 조작 못하는 풋내기 사진사! 그날의 기.. 寫眞自作글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