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追憶, 大同江의 썰매 보낸사람 : "소담엔카 운영자" <33hkw@hanmail.net> 보낸날짜 :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18시 58분 35초 +0900 겨울의 追憶, 大同江의 썰매 무더위가 아직 猛威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울 때에는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겨울을 떠올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릴 時節 거북 등처럼 갈라터진 손으로 깡깡 언 .. 詩, 漢詩函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