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石油 福祉의 威嚴 보낸사람 : 청송암 김기호 14.03.22 08:27 브루나이 石油 福祉의 威嚴 오늘의 주인공 브루나이의 국왕임 평범한 대학 강사의 집 한달에 30만원만 내면 평생 살 수 있음 맘에 안들면 바꿀수 있음 국가에서 가정당 평균 4대의 차를 지원해줌 그래서 나라에 대중교통이 없음 엄청나게 싼 기름값!! .. 文物寫眞外)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