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문(석문) -조지훈 보낸사람: '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엔카 로사마을 운영자 11.04.01 08:59 석 문(석문) -조지훈 서촌 석 문 (石門) - 조지훈 당신의 손끝만 스쳐도 소리 없이 열릴 돌문이 있습니다. 뭇사람이 조바심치나 굳이 닫힌 이 돌문 안에는, 석벽 난간 열두 층계 위에 이제 검푸른 이끼가 앉았습니다... 詩, 漢詩函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