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시골 旅館에 65年째 걸린 寫眞 한장 보낸사람: 죽암 문우곤 12.01.12 08:08 日本 시골 旅館에 65年째 걸린 寫眞 한 장 일본 시골 여관에 65년째 걸린 사진 한 장 ▲ 최길시 前 성남 분당중 교장 가미카제로 출격하기 전날 '고향 노랠 부르고 싶다'고 했다 바로 아리랑이었다 일본 시골 여관에 덩그러니 걸린 그의 빛바랜 사.. 過去資料函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