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힘들었던 시절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 보낸사람: 박시종 12.05.14 18:40 옛날 힘들었던 시절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 하루 장사 꺼리를 떼러 새벽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쯤이야... 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 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 하루종일 힘든 노동을 .. 過去資料函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