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寫眞을 보며 보낸사람 : 단양 17.09.08 20:54 이 寫眞을 보며 오늘 아침 이사진을보고 눈물나는걸보니 내가 인간이구나. ※ 인간의 증오는 소름이 돋는다. 과연 어디까지인가? 오늘 아침 이 사진을 보고 연민의정과 눈물 나는걸보니 나도 정 많은 인간이구나? 생각케 한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사랑하든 .. 6共和6期函 201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