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3.06.19 15:43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잊었던 부끄러운 현실] episode #1 “아버지는 그날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우리 미 24사단을 독려하고 후퇴 작전 중에 큰 전과를 올린 우리 사단에 대한 부대 표창과 미국 .. 6.25戰爭函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