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退溪선생 活人心方 보낸사람: ♡ 황혼의 낙원 ♡ 운영자 12.01.30 06:53 李退溪선생 活人心方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 活人心方) 의사가 힘을 다해서 치료해도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다. 이럴 때에 좋은 약이 된다. 모든 병은 氣가 쇠약해졌을 때에 거침없이 사람의 몸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러니.. 詩, 漢詩函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