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漢詩函

[스크랩] *^* 天地長不沒(천지장불몰) / 도연명 (陶淵明 :晉나라 詩人)**

bsk5865 2008. 11. 11. 00:05

漢詩 : 天地長不沒(천지장불몰) / 도연명 (陶淵明 :晉나라 詩人)제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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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6 17:53
세부정보
    *- 天地長不沒(천지장불몰) / 도연명(중국晉나라의 詩人: 歸去來辭作詩 -* 天地長不沒 (천지장불몰): 하늘과 땅은 영원히 존재하고 山川無改時(산천무개시) : 산과 강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草木得常理 (초목득상리): 초목도 하늘의 이치를 알아 霜露榮悴之 (상로영췌지): 서리와 이슬에 시들었다 다시 피는데 謂人最靈智 (위인최영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만은 獨復不如玆 (독부불여자): 고독하게 그들과 같지 않더라 適見在世中 (적견재세중): 인연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奄去靡歸期 (엄거미귀기): 한번 사라지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니 奚覺無一人 (해각무일인): 죽은 사람을 누가 기억하겠는가 ? 親識豈相思 (친식기상사): 친척들도 잊는 것을 但餘平生物 (단여평생물): 살아서 항상 쓰던 물건만 남아서 擧目情悽而 (거목정처이): 보는 사람만 옛정에 눈물 흘리네 我無騰化術 (아무등화술): 나 또한 신선 될 재주 없으니 必爾不復疑 (필이불부의): 언젠가는 그들과 같으리라 願君取吾言 (원군취오언): 그림자여 자네도 내 말을 들어 이해하고 得酒莫苟辭 (득주막구사): 사양말고 술이나 들어 훌적마시게




一切唯心造

一念通天

출처 : 노을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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