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漢詩函

絶句漫興 ~ 杜甫 ~(배경음악 = わかれの一本杉 / 歌 ; 春日八郞)]

bsk5865 2010. 8. 3. 13:47

  2010년 8월 03일 화요일, 13시 22분 42초 +0900
 
                  絶句漫興 ~ 杜甫 ~(배경음악 = わかれの一本杉 / 歌 ; 春日八郞)]


   ※  絶句漫興   ※         ~ 杜甫  ~              
二月已破三月來.....2월은 기히 가고 삼월이 왔네 
漸老逢春能幾囘.....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몇 번이나 봄을 맞게 될것인가.
莫思身外無窮事.....몸밖의 무궁한 일들을 
                            생각하지 말자.
且盡生前有限杯.....잠시 생전의 남아있는 
                             술잔이나 기울리세!

※杜甫※   盛唐의詩人 (712年~770年)
                字는子美。後世、詩聖이라고 칭송을 받음、
                安綠山의亂과 그후의 諸亂을 맞나流浪의
               一生을 보냈다

   (우리도 음 2월이 가고 3월을 맞게 되었습니다
      부는 바람에 꽃잎이 눈보라치듯 떨어지니
              마음의 서글픔을 달랠길없어 
          이 詩聖의 명시를 올려보았습니다)
                       0 8 .  04   芙蓉
 
                                                     
    (わかれの一本杉      春日八郞 )             
     

                               http://cafe.daum.net/rs310    엔카 로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