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03일 화요일, 13시 22분 42초 +0900 |
絶句漫興 ~ 杜甫 ~(배경음악 = わかれの一本杉 / 歌 ; 春日八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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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絶句漫興 ※ ~ 杜甫 ~
二月已破三月來.....2월은 기히 가고 삼월이 왔네
漸老逢春能幾囘.....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몇 번이나 봄을 맞게 될것인가.
莫思身外無窮事.....몸밖의 무궁한 일들을
생각하지 말자.
且盡生前有限杯.....잠시 생전의 남아있는
술잔이나 기울리세!
※杜甫※ 盛唐의詩人 (712年~770年)
字는子美。後世、詩聖이라고 칭송을 받음、
安綠山의亂과 그후의 諸亂을 맞나流浪의
一生을 보냈다
(우리도 음 2월이 가고 3월을 맞게 되었습니다
부는 바람에 꽃잎이 눈보라치듯 떨어지니
마음의 서글픔을 달랠길없어
이 詩聖의 명시를 올려보았습니다)
0 8 . 04 芙蓉
(わかれの一本杉 春日八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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