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唱輕樂(日)

残侠子守唄-木村好夫ギター演奏(唄:美空ひばり & 天童よしみ

bsk5865 2011. 1. 16. 08:45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19시 57분 11초 +0900

 残侠子守唄-木村好夫ギター演奏(唄:美空ひばり & 天童よしみ)|◈...演歌 輕音樂방

밀파소 |  http://cafe.daum.net/yooin32/HvTG/761 

残侠子守唄-木村好夫ギター演奏

作詞:たかたかし 作曲:弦哲也 演奏:木村好夫

(セリフ)
きょうび「寄らば大樹の陰」とかいう言葉が
오늘날 "이왕 기대려면 든든한 사람에게 기대라"란 말이
巾をきかせているようでございます
활개치고 있는 듯합니다
楽をしようとする心が
편하게 지내려고 하는 마음이

人間をだめにするのじゃないでしょうか
인간을 못 쓰게 만드는 게 아닐까요

一、
北の風吹きゃ 北をむき
북풍이 불면 북쪽으로 향하고
西の風吹きゃ 西をむく
서풍이 불면 서쪽으로 향하네
男の意地は どこにある
남자의 오기는 어디에 있나

浮いた世間に 媚をうる
뜬세상에 아첨하는

めだかみたいな 奴ばかり
송사리 같은 놈들뿐

(セリフ)
時の流れとでもいうのでしょうか
세월의 흐름이라고도 말하는 겁니까

自分さえよければという手合いが多すぎます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패들이 너무 많아요

まっとうに生き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
정직하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住みにくい世の中になったものでございます
살기 힘든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二、
声の大きい 奴だけが
목소리가 큰 놈만이

勝って得する 世の中さ
이겨 득을 보는 세상이야
男の道は 暗すぎる
사나이의 길은 너무 어두워
どちら向いても 闇ばかり
어디를 향해도 암흑뿐

どこに実のなる 花がある
어디에 열매 맺을 꽃이 있나
(セリフ)
どこもかしこも
어디나  모두
すっかり狂ってしまったようでございます
아주 잘못돼 버린 것 같습니다
と申しましても 夜毎酒に溺れる私も
이렇게 말해도 밤마다 술에 빠지는 저도

決して まともな人間じゃございません
결코 착실한 인간이 아니외다

三、
すねに傷持つ このおれにゃ
켕기는 데가 있는 이런 나에겐
まぶしすぎます お日様が
너무나 눈부시군요 해님이
男の酒の ほろ苦さ
사나이 술의 씁쓰레함
明日はどの色 咲こうとも
내일은 어떤 빛이 피든
おれは生きたい おれの道
나는 살아가리라 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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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侠子守唄-木村好夫ギタ演奏

残侠子守唄-美空ひばり

残侠子守唄-天童よし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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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5년의 전통 한방 삼계탕의 명가 원문보기   글쓴이 : 밀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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