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童謠函

さくらさくら......童謠..줄거리

bsk5865 2011. 3. 19. 08:50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07시 28분 32초 +0900

 


さくらさくら의 줄거리 
日本을 象徵하는 꽃”さくら”의 노래 優雅한 風情을 풍기는 古謠로서”荒城の月”
와 함께 外國人과 箏(こと) 入門 者에 依해서도 자주 演奏되는 이 曲은 江戸
時代에 노래한 曲으로 1888年 明治政府 音楽教育係가 整理하여 “筝
曲集”에 收錄하였으며 筝曲(そうきょく)나 三味線(しゃみせん)에 使用되는 
日本特有의 陰 音階의 曲이라고 합니다. 
弥生(やよい)時代 
紀元前 400年 前後부터 西紀 300年 前後까지의 靑銅器 初期鐵器時代를 
弥生時代로 부릅니다
日本 弥生時代는 日本에서 벼농사가 始作되고 銅이나 鐵 等의 金屬器가 
使用된 時期랍니다. 그리고 土器 制作에서의 물레 사용 等으로 
繩文時代(じょうもんじだい)와는 文化的으로 크게 變貌된 時期였습니다. 
弥生라는 名稱은 1884年 이 文化의 遺物이 처음 發見된 東京의 地名에서
 由來됐다고 합니다 
陰曆三月 지금은 新暦三月의 保育院 幼稚園은 勿論 거의 모든 敎育機關이 
卒業式을 갖는 三月의 別稱으로도 使用되고 있습니다. 
弥生이라고 함은 “많은 사람이 태어나고 꽃이 滿發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하는군요. 
三月은 꽃이 피는 季節이어서 花月(かげつ) 桃月(ももつき) 桜月(さくらつき)
 점점 따뜻해 저서 졸음이 온다고 하여 夢見月(ゆめみつき)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집니다. 
弥生이라고 하는 地名은 日本各地에 있습니다

弘法大師(こうぼうだいし) 
九世紀初め、中国で新しい 仏教を学んで日本に
紹介した、有名な僧侶です
九世紀 初 中國에서 새로운 佛敎를 배워 日本에 紹介한 有名한 僧侶입니다. 
庶民들은 親近感을 담아 “弘法さん(大師님)”等으로 부르지만 歷史上으로는 
“空海”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書道에도 뛰어나 “弘法も筆の誤り”
(弘法大師와 같은 名人도 때로는 失手를 한다)” “弘法筆を選ばず”(弘法大師와 
같은 名人은 어던 道具를 쓰더라도 훌율한 成果를 거둔다)”와 같은 俗談이
 만들어졌을 程度입니다.
日本 坊坊曲曲을 돌아다녔다고 하며, 大師가 지팡이로 땅을 찧으면 물이 나와 
溫泉이 솟아났다는 奇蹟과 같은 이야기가 各地에 傳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特히 태어난 故鄕인 四國에는 大師와 關聯된 많은 聖地 88곳이나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그 모든 聖地를 徒步로 巡禮하는 旅行을 하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편집  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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