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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畵 -島育ち- の あらすじ

bsk5865 2011. 3. 26. 09:37

보낸사람 : 엔카 컴나라 운영자 11.03.26 00:49

 

 映畵 -島育ち- の 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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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畵 <島育ち> あらすじ (대강의 줄거리)

   見渡すかぎり青い海にかこまれた奄美の島々、大島紬の織り子しのぶは島で評判の美しい娘だった。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에 둘러싸인 <아마미>의 섬과 섬들,  <오시마>명주를 짜는 <시노부>는 이 섬에서    예쁜 아가씨로 평판이 나있었

 

 

   東京から製糖工場の視察にやって来た志村康夫を知り互いに惹かれるのだったが、

   동경에서 설탕공장의 시찰로 이섬에 온 志村康夫  알게되고 서로가 마음이 끌리게 되었는데,

 

   しのぶには島一番の無法者与那屋秀吾が想いを寄せていた。永く患っていたしのぶの母が突然他界し、

   <시노부>에게는 이 섬에서 제일의 무법자 与那屋秀吾  마음을 두고 있었다. 오랜 병중이던 <시노부>의    어머니가 갑자기 他界하고, 

  

   ただ一人残された彼女にとっては康夫の優しい慰めこそかけがえのないものと思われ、

   오직 혼자 남게된 그녀에게는 康夫 의 따뜻한 위로가 더할나위 없이 소중하게 여겨젔다.

 

   乱暴な表現しか出来ない秀吾の愛情は迷惑なものだった。

   난폭한 표현밖에 할줄 모르는 秀吾  의 애정은 귀찮은것이었다.

 

   康夫が再会を約し離島して数日、しのぶに縁談が持ち上った。子供のない伯父夫婦がしのぶを養女にして

  康夫 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섬을 떠난 몇일후, 시노부 에게 혼담이 나왔다. 자식이 없는 伯父 부부가   시노부 를 養女로 삼아 

  

   紬問屋の息子と結婚させようというのだ。島の名物八月踊の夜、その相手はやって来たがしのぶの姿はなかった。

   명주상의 아들과 결혼시키려고 하는것이다. 섬의 명물 <八月踊>의 밤, 그 상대자가 왔으나, 시노부 의 모습은 없었다.

 

   康夫を慕って上京しようと、決心し港への道を急いでいた。

   康夫를 그리며 상경하기로 결심하고 항구로 길을 서두르고 있었다.

 

   あとを追って来た秀吾にしのぶは見逃してくれるよう懇願し、彼女のひたむきな心に打たれた秀吾は、

   그 뒤를 쫓아온 秀吾에게 시노부 는 못본체 해 달라고 간청, 그녀의 한결같은 마음에 한대맞은 秀吾

 

   連絡船の船長に本土まで送り届けてくれるよう依頼するのだった。康夫は突然のしのぶの上京を驚きながら、

   연락선 선장에게 본토까지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하게 되었다. 康夫 는 갑작스런 시노부 의 상경에 놀라면서도,

 

   やさしく迎えた。

   다정하게 맞아주었다.

  

   一年が過ぎ、しのぶはBGとなって康夫と結ばれる日を待っていた。その頃、秀吾は好きな酒やバクチをやめ、

   一年이 지나고, 시노부 는 女子事務員(BG)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무렵,

   秀吾 는 좋아하는 술도, 도박도 끊고, 

 

   大事な牛まで売り、しのぶを追って上京する旅費を作るため慣れない手つきで大島紬を織っていた。

   소중한 소를 팔아, 시노부 를 뒤따라 상경할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익숙치 못한 손으로 오시마 명주를 짜고있었다.

 

   康夫は会社の重役武藤の信頼を得て、その娘怜子との婚約も今は決っていたが、しのぶはつゆ知らなかった。

   康夫 는 회사의 중역 武藤의 신뢰를 얻어, 그의 딸 怜子 약혼도 결정 되었는데, 시노부 는 얼마동안 알지못했다. 

 

   秀吾が上京して来たが、しのぶの心はやはり康夫を愛していることを悟り、島に帰る決心をするのだった。

   秀吾 가 상경해 왔으나, 시노부 의 마음은 역시 康夫 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康夫の課長昇進を祝おうと電話したしのぶは、怜子との婚約を知り愕然とした。傷心の彼女はさまよい歩いた末

   康夫 의 과장승진을 축하하는 전화를 한 시노부 는, 怜子와의 약혼을 알고 깜짝놀라 상심한 그녀는 정처없이 걷던끝에

   

   毒を呑んだが、発見されて命を取止めた。

   독약을 마셨으나 발견되어 생명은 건졌다.

 

   これを知って怒り狂った秀吾は康夫と怜子の婚約披露の席に行き康夫を罵倒し刺してしまった。

    그것을 알고 광분한 秀吾 康夫 怜子 의 약혼 피로연장으로 가서 康夫 를 매도하고 찔러버렸다.

 

   検事の取り調べを受けている秀吾を、しのぶは、必死になって弁護した。

   검사의 취조를 받는 秀吾 시노부 는 필사적으로 변호했다.

 

   そのお陰で秀吾は殺人未遂罪では起訴されず、傷害罪として一年の刑を言渡された。

   그 덕분으로 秀吾 는 살인미수죄로는 기소되지않고, 상해죄로 一年의 형을 언도 받았다.

 

   罪の償いをし晴れて秀吾が島へ帰る日、秀吾の深い愛にすべての迷いをすてたしのぶが彼の

   죄값을 다 치루고 秀吾 가 섬으로 돌아오는 날, 秀吾 의 깊은 사랑에 모든 망설임을 버린 시노부 가 그의

 

   帰りを待ちわびていた。

   돌아옴을 기다리고 있었다.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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