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엔카 컴나라 운영자 11.08.21 11:35
우리가 결코 잊어선 안될것!!!◈.
명성황후 시해는 日本의 명백한 국가범죄”
우리는 꼭 기억 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잊지 마십시오 이 치욕을..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앞으로도 볼 수 없을 듯-일본 낭인들의 명성황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 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세히 기록한 일본의 문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내용을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당시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던 일본낭인들 중 '에조' 라는 일본인이 쓴 보고서 형식의 문서인데...
일명 '에조보고서' 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아래는 그 '에조보고서' 의 전문입니다.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 20여명에게 당한 강간묘사 보고서 공개
[에조보고서]
먼저 낭인들이 20명 정도 궁에 쳐들어와서 고종을 무릎 꿇게 만들고 이를 말리는 세자의 상투를 잡아 올려서 벽에다 던져 버리고 발로 짓밟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옆구리 두 쪽과 배에 칼을 꽂은 후 시녀들의 가슴을 다 도려내고 명성황후의 아랫도리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0명이 강간을 했습니다... 살아있을 때도 하고 한 6명 째에 죽어있었는데도 계속 했습니다... 강간을 시체에 하는게 '시간' 이고, 살아있는 사람에 하는게 '윤간'인데 명성황후는 시간과 윤간을 다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뜯어 말리는 충신의 사지를 다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자로써 가슴도 도려내는 큰 수치를 당했습니다.그것을 길거리 서민들이 다 보고있는데서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공개를 2002년 FIFA 한일월드컵 폴란드전때 했는데 당시 조중동 어디에도 기사를 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사실을 안 러시아 공사관이 곧 바로 일본 정부에 알리고 일본 낭인들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러고는 시해사건의 죄를 사건에 참여한 조선인들에게 덮어 버린후 일본 낭인들은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실제 시해사건에 참여한 일본 낭인들과 한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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