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7,~8,30, 3泊 4日 日程으로 上海,杭州를 觀光하고 ..다니던 곳 마다 그 風景을 담았다.
異國風物들을 接해볼 機會를 만들어 준 큰딸 내외가 고마왔다.
2011,8,27, 上海 東方明珠展望臺 앞에서...뒤에 歡迎한다는 글이 보인다...왼편에 보이는 젊은이가 가이드
전망대에서...대형유리판 아래 경관을 468m 상공에서 내려다 본것..
展望臺에 올라와서....아시아 最大 放送塔! 2011,8, 27,
늙은이도 뒤질세라 찰칵!
전망대 안에서...
모두 자연스러운데 나는.....사진빨 잘 받는 체질은 아닌듯.? (繁華街 南京路인가?)
즐거운 표정들...오래오래 간직하자...자랑하는 번화가 남경로....
城惶閣 景觀臺(3層)에서 西湖를 낀 시가지를 바라보며...[杭州] 2011, 8, 28,
城惶閣 3層 景觀臺에서... 시가지가 흐리게 보인다.
모처럼 모였다...경관대 통로에서...2011,8, 28,
杭州 城惶閣에 와서...4大 名樓閣中 하나 2011,8,28,
名樓閣 城惶閣에와서,,,,보기 좋네..
아름답다는 서호...유람선에서.. 杭州/西湖는 中國 10大 名勝地中의 하나
[杭州] 西湖가 놀랐겠다 凝視하는 堂堂한 모습에....
서호의 풍경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예술사진 수준... 西湖는 美人 西施를 기리는 뜻에서 西子湖라고도...
멀리 吳山 頂上의 城惶閣이 보인다..背景도 人物도 百萬弗짜리......2011,8, 28,
좋은 배경인데 나는 표정관리를 잘못했나봐....
배경도 인물도 모두 잘 살린 멋진 작품......바다 같이 보이는 西湖에서
역시 표정관리가 문제...서호야 말좀 해 다오.. 2011,8, 28,
가장 마음에 드는 모습...서호가 더 아름답게 보인다.
공원 산책로에서...
서호 船遊를 끝내고 공원 잔디밭 목책에 기대고.. 사람에 기대고....
서호가 배경이되고 알수 없는 안내판? 과 함께...
채송화인데 우리가 본 채송화 보다 꽃이 더 크네....2011,8, 28,
잠간 가이드를 대신해서...(宋城 歌舞團 公演場 앞) ...杭州
가무단공연장앞...밤인데도 선명하게 찍혔다..
다시는 없을 이 모습 오래도록 간직하자...
화려한 무대의 한 장면...여기서 부채춤과 상모돌리기가 아리랑 장단에 펼처지기도...
南宋時代를 再演한 世界水準의 뮤지컬이라고 紹介받았다. 이 公演觀覽을 끝으로 杭州觀光도 끝...
民俗村...朱家角을 찾아서....2011,8, 29,
18世紀의 運河都市이며 東洋의 베니스라고 자랑....소형 유람선에 타고...
멀리 방생교가 보이고..가족이 한자리에...꿈같은 2011,8, 29,
물의 도시같이 보인다...사진으로는...
영화 촬영지라는 소개 받고...우리도 한 컷!
1.700년전에 조성된 곳이라는데...그 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 생각에......
그 때에 쓰던 우체통이란다. 1896년(光緖29年)이라 소개.. 이름은 朱家角郵局
상가의 좁은 골목..2011,8, 29.
옛것에 현대미를 가미한듯한 좁은 商街通.....
임臨時政府廳舍 內部.[사진은 흐리지만 기념할만한 곳이기에].金九先生執務室이라는 名牌가 보인다. 2011,8, 29,
金九先生執務室을 찾아서....길이 紀念이 되겠다.
어느 거리의 휴식처..자연스러운 포즈가 처음인가?
임시정부 유적지를 찾아 본 것은 큰 행운....감사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있던 역사적인 곳...국격에 맞게 새로운 보존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다.
사진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선열들의 옛자취이기에....
그래도 이곳을 관리하는 곳이 있어 다행..우리 뿌리가 고생하며 머문 곳...2011,8,29,
여행중 우리가 먹던 식단의 일부이다..
중국요리의 특색인 끓는기름을 거치는 것....여기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여행에서 음식이 무난했음이 다행...
上海의 野景....所要되는 電氣料金은 國庫負擔이란다. 2011,8, 29,
야경과 어울여 더 멋지게 보이네...
동방명주전망탑이 공중에 떠....각양의 빌딩들을 거느리고 늠름하게 서있다.
상해의 야경을 끝으로 사진 관광은 막이 천천이 내린다. 2011,8, 29, 상해여 야경이여 안녕!
3박 4일의 여정이 꿈 같이 흘러갔고...즐거웠고 행복했다. 그리고 기회를 만들어 준 큰딸 내외 고맙고 수고했다.
2011, 9, 15. 수정을 끝내고... 들길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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