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300리 낙동강 종착지 다대포 몰운대 겨울풍경

 

다대포 해수욕장 겨울풍경

다대포 해수욕장 겨울풍경

다대포 해수욕장 겨울풍경

 

다대포 해수욕장 겨울풍경

다대포 해수욕장 겨울풍경

다대표 꽃지- 삼각형의 작은 산

꽃지 너머로 석앵이 질 때면 다대포는 환상의 절경이 된다.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이라 민물은 얼어있고 바닷물은 얼지 않았다.

꽃지까지 만들어진 데크로드는 몰운대를 더욱 환상적인 명소로 만들었다.

꽃지에 오를 수 있는 계단도 만들어졌다.

꽃지에 오를 수 있는 계단도 만들어졌다.

꽃지의 남쪽 모습

꽃지의 북쪽 모습

꽃지에서 바라본 다대포 해안과 아파트들 

 

 

 

 

 

 

 

 

 

 

구름이 몰여오는 몰운대의 모습 - 바다와 맞닿은 산을 몰운대라고 부른다.

몰운대 청송 최대식 물길은 천삼백 리 소리 없는 발길 낙동강 종착역 이제야 닿았구나 여정의 쓰린 가슴 노을보다 붉었어도 모두 잊기로 하자 나는 강물 너는 갱물 우리는 구름이 되리라 * 몰운대 : 낙동강 끝 지점 다대포에 있는 언덕 * 갱 물 : (경남 사투리) → 바닷물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靑松 최대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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