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PuZ8QIU3sLw
荒城の月 唄・山田美楓(やまだ びふう)
滝 廉太郎「 荒城の月」 志摩大喜 Taiki Shima
http://www.youtube.com/watch?v=RhOYRWl1Vn8 '황성의 달' / 荒城の月 / 고죠노 스키 Kojo no tsuki - 합창 荒城の月 &n 明治34年 1901 明治34年(詞)土井晩翠(曲)滝廉太郎 春 高楼(こうろう)の 花の宴(えん) 봄날 고루의 꽃의향연 巡(めぐ)る 盃(さかずき) かげさして 돌고도는 술잔에 그림자 비치고 千代(ちよ)の 松が枝(え)わけ出(い)でし 천년송 가지 사이로 비추는 달빛 秋 陣營(じんえい)の 霜の 色 전쟁터의 가을, 서리내리고 鳴き行く 雁(かり)の 數 見せて 울며 날아가는 기러기 몇마리 昔の 光 いまいずこ 그 옛날의 달빛은 지금 어디에 今 荒城の 夜半(よわ)の月 지금 폐허가된 성터의 밤하늘에 높이 떠있는 저달
昔の 光 いまいずこ 그 옛날의 달빛은 지금 어디에
植うる 劍(つるぎ)に 照りそいし 빛나던 긴칼에 비추이던
替(かわ)らぬ 光 たが ためぞ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저달빛은 누굴 위함인가
垣(かき)に 残るは ただ 葛(かずら) 성곽에 남은건 칡넝쿨뿐
松に 歌うは ただ 嵐(あらし) 소나무에게 노래함은 바람소리뿐
天上 影は 替らねど 대 자연의 모습은 변함이 없건만
榮枯(えいこ)は 移る 世の姿 영고 성쇠 변하는 세상의모습
寫さん とてか 今も なお 비추려 함인가 지금도 역시
嗚呼(ああ) 荒城の 夜半の月 아~ 황성의 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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